인후두 편도염으로 병원을 집처럼 드나들어요
2010.09.06 15:22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8-04-17
3살 남자아이구요. 또래보다 큰편이나 마른편이에요
자주 목이 붓고 열이 나서 입원을 반복하네요.
변은 염소 똥처럼 아주 굵거나 똥글똥글한 똥을 봅니다.
이번 3월부?
자주 목이 붓고 열이 나서 입원을 반복하네요.
변은 염소 똥처럼 아주 굵거나 똥글똥글한 똥을 봅니다.
이번 3월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주 함소아 한의원 장성희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목이 자주 붓고 열이 나서 병원을 많이 다니게 되는데, 열이 잘 내리지 않났나요? 입원도 반복을 했네요.
특히 올 3월부터는 수족구에 로타장염에 뇌수막염까지, 어머님이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들은 그만큼 체중이 많이 늘지 못하거나, 심하면 빠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우리아이의 키와 체중을 보면 또래보다 키와 체중이 좋은편이지만, 최근 많이 아팠는지, 키에비해서 체중은 약간 부족한편이네요.
하지만, 키, 체중모두 평균보다는 큰 편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정도는 아니고, 우리아이의 잦은 편도선염만 치료해주시면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아이기 최근에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것은 아닐까요?
보통 만 5세까지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원래 감기에 잘 걸리게 됩니다. 특히 우리아이와 같이 목이 자주 붓고, 편도선염이 잦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몸의 진액이 부족하여 쉽게 열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게 되는데, 몸의 진액을 보충해주면서 호흡기 면역력을 길러줄수 있는 탕약으로 아이의 잦은 열감기를 치료해주실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시자면, 냄비안의 물의 양을 늘려주시면 쉽게 끓어넘치치 않는것처럼 우리아이의 몸의 물성분인 진액을 보충하는 한약을 복용하시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의 감기는 감기만 치료하시면 끝이나지 않는답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아무리 감기를 잘 치료해주셔도 찬바람을 쐬거나, 어린이집에 한번 다녀온후에 또 다시 감기에 걸리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잦은 감기는 면역력을 길러주어 감기에 대한 저항성을 길러주시면서 감기치료를 함께 하셔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내원하셔서 아이의 증상에 맞추어 처방된 한약치료와 면역력을 지켜주면서 감기치료를 할수 있는 한방감기약으로 감기치료를 함께 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이제 저녁바람이 시원합니다. 밤에 아이가 잠든후에는 문을 꼭 닫고 잘수있도록해주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