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깨서 울어요..
대전
2010.09.07 11:0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09-17
11개월 된 남자아기 엄마입니다.
2주 전에 미국에 왔는데
미국에 온 이후로 하루도 빼지 않고
새벽마다 1~2차례 깨서 크게 놀란것처럼 웁니다..
아마도 바뀐 환경때문?
2주 전에 미국에 왔는데
미국에 온 이후로 하루도 빼지 않고
새벽마다 1~2차례 깨서 크게 놀란것처럼 웁니다..
아마도 바뀐 환경때문?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대전 함소아 허제신 원장입니다.
아기가 새벽에 깨서 심하게 우는 문제로 상담해주셨네요. 새벽에만 잠에서 깨는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시차적응이 되었다고 하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을 수도 많고 아무래도 돌무렵의 어린아이가 국제선을 타고 장시간 여행하기에는 좀 힘이 들지요.
우선 집에서 해보실 수 있는 것은 대추 달인 물을 따듯하게 데워서 조금씩 입에 넣어줘보세요. 대추의 단맛이 뇌에 영양을 공급해 뇌를 안정시켜줍니다.
그리고 낮 동안에는 소화가 잘 되도록, 팔다리를 자주 맛사지 해주세요. 밤에 울어댈 때는 ① TV잡음을 들려주거나 ② 안고 거실을 거닐거나 ③ 물병에 뜨거운 물을 담고 (데지 않도록 수건을 한번 감아) 배에 대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아이는 더우면 잠을 잘 수 가 없으니, 다른 방에서 놀게 하다가 자기 직전에 환기시켜 실내온도를 어머니가 느낄 때 약간 쌀쌀한 정도로 맞춰주시면 좋습니다. 아이가 숙면에 들어갈 좋은 온도는 18~22도 입니다. 습도는 50~55 %로 건조하지 않게 관리해 주세요.
증상이 계속 되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가벼운 침치료와 필요한 경우 간단한 과립제가 처방됩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