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체질아기
창원
2010.09.11 21:5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05-08
남자아기 만 16개월 입니다.<br> <br>손등과 팔 머리 에 특히 잠잘때 땀이 많고요... 산만하며 신경질적이고 잘놀라며 예민해요..<br><br>더 문제는 아기가 7개월때쯤 감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한의원 이진혁 원장입니다.
현재 아드님의 성장 상태는 키 79cm 100명중 25등이구요. 몸무게는 9kg으로 100명중 3등입니다. (수치는 100등이 가장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잔병치래를 많이 해서 그런지 많이 크지 못했네요.
아이들의 몸무게가 늘지 않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소화기가 약해서 많이 먹지 않는 아이
2. 잘 먹긴 하는데 흡수력이 떨어지는 아이
3. 잔병치래를 많이 해서 생체 에너지가 성장에 쓰여질 여력이 없었던 아이
제가 보기에는 아드님은 3번의 경우에 해당이 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6~7개월 시기에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감기를 하는 아이는 모체로부터 받은 선천면역이 약한 아이일 수 있어요. 선천면역이 약했던 아드님이 7개월 이후 감기를 하게 되었고 면역이 약한 상태에 있으면서 조금한 바이러스에도 감기가 자주 되었고 첫돌이 지나면서 (키와 몸무게가 급성장 하게 된 시기에 활동력이 늘어나지면 기력이 받쳐주지 못해)감기를 몸살처럼 하게 되었을 겁니다. (헬스도 안하던 사람이 하면 그날 몸살이 나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 감기 때는 항생제와 해열제를 많이 썼을 것이구요. 그러면서 면역은 계속 손상을 받아왔을 겁니다. 면역이 버틸 수 없을 때 기관지염, 열, 세기관지염 등의 증상이 연발하게 되는 거지요.
호흡기 면역에 대해 저는 크게 4단계로 나눠서 봅니다.
① 코감기(grade1) >> ② 목감기, 열감기(grade2) > ③ 기관지염(grade3) >> ④ 폐렴(grade4)
면역수준: 60~70% 50 % 40% 이하 20% 이하
면역이 좋으면 코감기만 약간 하고 떨어진다거나 열이 나도 미열정도에 거치게 됩니다.
면역이 나쁘면 우리가 물을 끓여 먹듯이 감기 바이러스 등을 죽이기 위해서 열을 더 내게 되고 열도 3일을 꽉꽉 채워서 높은 열을 더 내게 됩니다. 만약 열이 나도 고열이! 기간을 3일 꽉꽉 채워 난다면 면역 수준이 더욱 낮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아이들 진료해보면 면역 수준에 따라 맥도 그대로 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아드님은 아마 grade 4 에 속할 것 같습니다. 한 번 병을 겪으면서 병이 가는 길이 나있습니다. 이것을 면역이란 방어막으로 막아야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호흡기 면역을 보강해야 합니다.
아드님의 증상 중 손등과 팔, 머리에 땀이 많고 특히 잠 잘 때 땀이 많고 산만하며 신경질적이고 잘 놀라고 예민하다고 하셨는데요. 보통 아이들은 머리쪽에 땀이 많으며 그것은 6세와 14세 시기에 걸쳐서 좋아집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땀은 나게 됩니다. 다만 여름철 땀이 많아 삼계탕을 먹듯이 땀이 많이 나게 되면 기운이 허탈해지기 쉬우니 땀이 많은 아이는 기운을 반드시 보강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드님 증상중 손과 팔의 땀, 산만, 신경질, 예민한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심장의 기운이 약한 경우에 많습니다. 심장기운이 약하면 땀이 손에 잘 나며 신경질 적이며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천식이나 기관지염이나 폐의 기운이 올바르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치료 포인트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흡기 질환도 비위와 관련이 많다고 합니다. 비위가 약한 아이는 영양분 흡수가 잘 되지 않아서 폐의 기운이 약해지기 쉽고 그래서 기침, 콧물이 오래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호흡기와 소화기를 같이 보강하는 약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소화기 호흡기를 장기적으로 보강하면서 향후 심장쪽 기운도 보강해야 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내원하셔서 호흡기와 소화기를 보강하세요. 1세 3개월짜리에게는 증류약으로 도와드릴 수 있어요. 저희 7개월된 2째는 벌써 먹이고 있답니다. 습관만 잘 들이면 맑은 약 너무 잘 먹어요. 꼭 내원해주시고. 장기적인 관리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한의원 이진혁 원장입니다.
현재 아드님의 성장 상태는 키 79cm 100명중 25등이구요. 몸무게는 9kg으로 100명중 3등입니다. (수치는 100등이 가장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잔병치래를 많이 해서 그런지 많이 크지 못했네요.
아이들의 몸무게가 늘지 않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소화기가 약해서 많이 먹지 않는 아이
2. 잘 먹긴 하는데 흡수력이 떨어지는 아이
3. 잔병치래를 많이 해서 생체 에너지가 성장에 쓰여질 여력이 없었던 아이
제가 보기에는 아드님은 3번의 경우에 해당이 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6~7개월 시기에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감기를 하는 아이는 모체로부터 받은 선천면역이 약한 아이일 수 있어요. 선천면역이 약했던 아드님이 7개월 이후 감기를 하게 되었고 면역이 약한 상태에 있으면서 조금한 바이러스에도 감기가 자주 되었고 첫돌이 지나면서 (키와 몸무게가 급성장 하게 된 시기에 활동력이 늘어나지면 기력이 받쳐주지 못해)감기를 몸살처럼 하게 되었을 겁니다. (헬스도 안하던 사람이 하면 그날 몸살이 나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 감기 때는 항생제와 해열제를 많이 썼을 것이구요. 그러면서 면역은 계속 손상을 받아왔을 겁니다. 면역이 버틸 수 없을 때 기관지염, 열, 세기관지염 등의 증상이 연발하게 되는 거지요.
호흡기 면역에 대해 저는 크게 4단계로 나눠서 봅니다.
① 코감기(grade1) >> ② 목감기, 열감기(grade2) > ③ 기관지염(grade3) >> ④ 폐렴(grade4)
면역수준: 60~70% 50 % 40% 이하 20% 이하
면역이 좋으면 코감기만 약간 하고 떨어진다거나 열이 나도 미열정도에 거치게 됩니다.
면역이 나쁘면 우리가 물을 끓여 먹듯이 감기 바이러스 등을 죽이기 위해서 열을 더 내게 되고 열도 3일을 꽉꽉 채워서 높은 열을 더 내게 됩니다. 만약 열이 나도 고열이! 기간을 3일 꽉꽉 채워 난다면 면역 수준이 더욱 낮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아이들 진료해보면 면역 수준에 따라 맥도 그대로 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아드님은 아마 grade 4 에 속할 것 같습니다. 한 번 병을 겪으면서 병이 가는 길이 나있습니다. 이것을 면역이란 방어막으로 막아야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호흡기 면역을 보강해야 합니다.
아드님의 증상 중 손등과 팔, 머리에 땀이 많고 특히 잠 잘 때 땀이 많고 산만하며 신경질적이고 잘 놀라고 예민하다고 하셨는데요. 보통 아이들은 머리쪽에 땀이 많으며 그것은 6세와 14세 시기에 걸쳐서 좋아집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땀은 나게 됩니다. 다만 여름철 땀이 많아 삼계탕을 먹듯이 땀이 많이 나게 되면 기운이 허탈해지기 쉬우니 땀이 많은 아이는 기운을 반드시 보강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드님 증상중 손과 팔의 땀, 산만, 신경질, 예민한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심장의 기운이 약한 경우에 많습니다. 심장기운이 약하면 땀이 손에 잘 나며 신경질 적이며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천식이나 기관지염이나 폐의 기운이 올바르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치료 포인트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흡기 질환도 비위와 관련이 많다고 합니다. 비위가 약한 아이는 영양분 흡수가 잘 되지 않아서 폐의 기운이 약해지기 쉽고 그래서 기침, 콧물이 오래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호흡기와 소화기를 같이 보강하는 약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소화기 호흡기를 장기적으로 보강하면서 향후 심장쪽 기운도 보강해야 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내원하셔서 호흡기와 소화기를 보강하세요. 1세 3개월짜리에게는 증류약으로 도와드릴 수 있어요. 저희 7개월된 2째는 벌써 먹이고 있답니다. 습관만 잘 들이면 맑은 약 너무 잘 먹어요. 꼭 내원해주시고. 장기적인 관리 꼭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