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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아기

천안 2010.09.30 21:10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10-01-31
만 8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추석전날 젖을 물고 잠이 드려는 순간 문이 덜컹 열리는 소리에 많이 놀랐습니다. 땀을 흘리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며 울어대는데 아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천안함소아한의원 조선영원장입니다.^^


아이가 잘 놀라고 예민해진 듯 하여 걱정이 많으시죠...
이맘때 아이들은 사소한 변화에도 크게 반응을 할 수가 있는데요..
한번 크게 놀란 경험을 하게되면 기운이 안정되는 데에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추석때 친척집에 다녀오는 등 멀리 이동을 하셨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경험을 했다면 그것 만으로도 아이는 많이 힘들었을 수 있습니다. 
추석 이후에 자주 깨고 울고 놀란다고 호소하며 내원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이런 아이들에게 약처방과 침치료를 시행합니다. 
증상이 나타난 시기와 기간에 따라 치료 기간은 달라지구요...
약은 아이에게 맞는 탕약과 환약을 처방합니다. 
놀란 기운을 안정시켜주고 소화기를 안정시켜주는 약입니다.
'기응환'은 공식적으로 한의사가 만든 처방이 아니니 임의로 먹이시기보다는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