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힘이듭니다..
창원
2010.10.04 02:2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8-09-18
아이가 비염에 축농증에 감기를 달고 살다보니 잘크지를 않네요
명절지난뒤 입원까지 했더랍니다..도무지 어떻게 해줘야할지...
미안하기만하고 자꾸 누런 콧물에 그코?
명절지난뒤 입원까지 했더랍니다..도무지 어떻게 해줘야할지...
미안하기만하고 자꾸 누런 콧물에 그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창원 함소아의 이기보 원장입니다.
아드님이 호흡기질환을 반복하고 잘 자라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을 하시고 있네요.
먼저 아드님의 성장 상태를 체크해 보겠습니다. 아드님의 키는 87cm 로 36퍼센타일 정도이고 체중은 11.8 kg 으로 33퍼센타일 정도입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약간 작게 자라고는 있지만 신장과 체중의 밸런스는 나름 맞춰져 있습니다. 과거력이 많이 아픈 아이의 경우 체중이 많이 달리는 경향을 보이는데 밸런스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네요.
아드님이 비염, 축농증, 감기를 달고 산다고 하셨는데 이는 면역력 부족과 관계가 깊습니다.
아이들 주위에 돌아다니는 증상은 항상 같은데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을 잘 살펴보시면, 다른 아이들은 감기하는데 상위 20% 정도의 아이들은 감기를 하지 않고 감기를 한다 해도 금방 극복해 버립니다. 이런 아이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이 높은 것입니다.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보다 감기를 더 자주하게 되고 감기 증상도 더 심하며, 약을 복용해도 그 때 뿐이어서 감기가 낫는다 싶으면 다시 감기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감기라는 증상을 제어하고 끌어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것이 현재는 물론 다음에 찾아올 감기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며 근본 치료입니다.
또한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도 면역력을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감기를 한번하면 2주일 정도 성장이 멈춥니다. 성장에 배분되어있던 에너지가 감기를 이겨내기 위해 면역력 쪽으로 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감기가 나으면 면역 쪽으로 모두 모여있던 에너지가 성장 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따라잡기 성장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만 따라잡기 성장을 하려 할때 면역력이 부족해서 다시금 감기를 앓게 되면 따라잡기 성장도 제대로 못하게 되고 작은 키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드님의 감기증상은 주로 코로 모여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 증상이 모이면 코로 숨 쉬는게 편하지 않아 밥맛이 떨어지고 밥을 잘 못 먹습니다. 그리고 구강호흡을 하게되면 코로 숨 쉴 때보다 많은 량의 병원체들이 폐로 직접적으로 침입하게 되지요. 그러면 코가 편한 아이들보다 호흡기 질환에 이환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코를 편하게 해주어야 입맛도 돌것이며 호흡기 질환에 이환될 확률도 줄어듭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아드님은 현재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것으료 예상되며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것이 현재의 반복적인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행위이며, 면역력을 보강하는 것은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님, 어떻게 도움이 되셨습니까??
아드님과 함께 내원해주시면 더욱 정확한 진찰을 해드리고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드님의 하루빨리 건강해지고 쑥쑥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창원 함소아의 이기보 원장입니다.
아드님이 호흡기질환을 반복하고 잘 자라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을 하시고 있네요.
먼저 아드님의 성장 상태를 체크해 보겠습니다. 아드님의 키는 87cm 로 36퍼센타일 정도이고 체중은 11.8 kg 으로 33퍼센타일 정도입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약간 작게 자라고는 있지만 신장과 체중의 밸런스는 나름 맞춰져 있습니다. 과거력이 많이 아픈 아이의 경우 체중이 많이 달리는 경향을 보이는데 밸런스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네요.
아드님이 비염, 축농증, 감기를 달고 산다고 하셨는데 이는 면역력 부족과 관계가 깊습니다.
아이들 주위에 돌아다니는 증상은 항상 같은데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을 잘 살펴보시면, 다른 아이들은 감기하는데 상위 20% 정도의 아이들은 감기를 하지 않고 감기를 한다 해도 금방 극복해 버립니다. 이런 아이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이 높은 것입니다.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보다 감기를 더 자주하게 되고 감기 증상도 더 심하며, 약을 복용해도 그 때 뿐이어서 감기가 낫는다 싶으면 다시 감기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감기라는 증상을 제어하고 끌어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것이 현재는 물론 다음에 찾아올 감기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며 근본 치료입니다.
또한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도 면역력을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감기를 한번하면 2주일 정도 성장이 멈춥니다. 성장에 배분되어있던 에너지가 감기를 이겨내기 위해 면역력 쪽으로 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감기가 나으면 면역 쪽으로 모두 모여있던 에너지가 성장 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따라잡기 성장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만 따라잡기 성장을 하려 할때 면역력이 부족해서 다시금 감기를 앓게 되면 따라잡기 성장도 제대로 못하게 되고 작은 키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드님의 감기증상은 주로 코로 모여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 증상이 모이면 코로 숨 쉬는게 편하지 않아 밥맛이 떨어지고 밥을 잘 못 먹습니다. 그리고 구강호흡을 하게되면 코로 숨 쉴 때보다 많은 량의 병원체들이 폐로 직접적으로 침입하게 되지요. 그러면 코가 편한 아이들보다 호흡기 질환에 이환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코를 편하게 해주어야 입맛도 돌것이며 호흡기 질환에 이환될 확률도 줄어듭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아드님은 현재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것으료 예상되며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것이 현재의 반복적인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행위이며, 면역력을 보강하는 것은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님, 어떻게 도움이 되셨습니까??
아드님과 함께 내원해주시면 더욱 정확한 진찰을 해드리고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드님의 하루빨리 건강해지고 쑥쑥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