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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인지 걱정스러워서요??

2010.10.05 15:58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2-03-15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2학년(9살)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딸아이가 7살경에 겨드랑이에 솜털처럼 생기다가 요즘에 가늘면서 검은색의 털이 조금씩 나기시작하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주첨단함소아 윤창호원장입니다.


9살짜리 여자아이기 2년전부터 겨드랑이에 솜털이 생기고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성조숙증이 의심스럽다고 검사가 필요하고 가능한지 문의하셨네요.


답변이 늦어져서 최대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우리 아이의 키와 체중을 보니까 키도 또래 친구들 중에 90등 정도, 몸무게도 100명 중에 90등 정도로 키도 크고 체중도 많이 나가는 아이이네요. 특히 키도 크지만 체중이 키에 비해서 과한 상태입니다. 약간 비만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렇게 약간 통통한 아이들이 2차 성징이 빨리 나타나는 성조숙증일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 여자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3~4학년부터 가슴에 몽올이 잡히고 5~6학년에 초경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통통하거나 몸에 열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좀 더 일찍일 수가 있구요.

우리 아이도 지금 겨드랑이에 털이 나는 정도라면 최대한 빨리 검사를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광주함소아나 첨단함소아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같습니다. 체지방 검사와 뼈나이 측정을 하고 아이의 몸상태를 진단해서 대략적인 상태를 알 수가 있구요. 요것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진료비만 청구가 되구요. 만약, 아이의 상태가 심각해서 혈액검사를 통해 호르몬 검사까지 해야하는 경우라면 광주함소아나 첨단함소아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전문장비를 갖춘 소아과나 원하실 경우 서울 서초함소아에서 검사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이 경우 서초함소아에서는 5~60만원 정도가 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증상이 조금 심각해보이기는 하지만 요즘 아이들보다 약간 빠른 정도라고도 볼 수 있으므로 가까운 함소아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필요하면 좀 더 검사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