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원주
2010.10.06 08:3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4-09-02
비염이 작년부터 심해졌거든요..
여름엔 괜찮다가 날이 추워지니 다시 증상이 나타나네요...
이빈후과를 다녔는데. 약먹을때만 잠깐 괜찮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나고 계
여름엔 괜찮다가 날이 추워지니 다시 증상이 나타나네요...
이빈후과를 다녔는데. 약먹을때만 잠깐 괜찮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나고 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원주함소아한의원 이창우원장입니다.
아이 비염증상으로 문의주셨네요.
우리 아이의 현재 키는 또래 평균보다 큰편이며, 체중은 또래 평균 보다 적은 편입니다. 어른으로 치면 165~6 키에 51kg 정도로 키에 비해 마른 편입니다.
알러지 비염은 호흡기 면역증진을 목표로 치료 하게 됩니다.
비위 기운이 약하고 폐 기운이 약해 찬바람이나 기온변화에 쉽게 증상이 나타고 감기가 잦은경우 보중익기탕 등으로 비위와 폐 기운을 도와 면역을 증진하게 됩니다.
신장기운이 약하고 폐 열이 있는 경우 신장기운을 도와 진액을 기르고 호흡기가 열로 인해 건조해 지지 않게 체질개선 하게 되며.
장이 약하여 노폐물을 원할히 배설하지 못해 탁한 기운이 생겨 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면역이 약해진 경우 이에 맞게 처방하여 면역을 증진하게 됩니다.
탕약은 만 6세 정도의 아이라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향기탕약을 주로 처방하게 되며,
이런 탕약 치료와 병행하여, 침이나 자석침, 아로마 ,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기구뜸 등으로 아이가 할 수있는 범위에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병행 하게 됩니다.
알러지 질환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면역체계도 자리잡히게 되면 증상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 통계적으로 5-6세경, 10세경, 사춘기 에 비염증상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치료와 면역증진이 꾸준히 이루어 지면 알러지에서 벗어나는 시기를 앞당길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차가운 음식에 주의하세요. 찬 음식은 호흡기 기운을 약화시키며, 비염증상을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밀가루 기름진 음식을 줄이시고, 잠들기전 2시간 공복시간을 가져, 장을 편안히 해 주는 것도 중요하며,
아이의 이불을 자주 햇볕에 소독하고, 천 소파나 카펫등은 치워 주세요.
일교차가 큰 시기 입니다. 새벽에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게 신경 써 주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