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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쓰기가 무척 심합니다.

산본 2010.10.08 11:30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10-09-10
오늘로 28일 되는 아기 엄마입니다.
어른들 말씀으로 용쓰기가 심해서 어제밤 같은 경우도 12시부터 5시까지 한숨도 못자고 계속 지켜보고 아기 안아주고 그랬는데요.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산본 함소아 한의원 김상복 원장입니다.



우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어머니도 산후 관리 잘 하시고요.



지금 월령에는 분유나 모유를 먹거나 응가를 할 때, 잘 때 용을 쓰는 것은 아이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용을 쓰는 현상’에 대해서 명확한 원인으로 알려진 것은 별로 없고 단지 신경기능이나 내부 장기의 활동이 아직 미숙하고 불안정하기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만약에 뇌신경에 문제가 있을 경우는 다른 신경증상도 동반이 되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걱정이 되시면 소아과 갈 일이 있을 때 선생님에게 한번 가볍게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영아산통 입니다. 생후 4개월 정도까지는 장이 소화, 흡수에 적응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차거나 가벼운 경련이 일어나기도 하고 녹변을 보는 등 불안전한 상태가 나타납니다. 이렇게 되면 보채거나 특히 밤에는 울고 짜증을 내는 경우도 나타나기 쉽습니다. 영아산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소실됩니다.



한의학에서 기가 잘 순환하지 못하거나 심장에 열이 있을 때, 비위(소화기)가 약하거나 차는 아이들에서 자주 볼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침 치료나 약을 써야 되는데 우리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치료 하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마사지 해 줄 수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크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는 증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자는 환경에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 잘 살펴봐 주시고 조금 더 기다려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