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에 의한 자반....
전주
2010.10.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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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8-12-12
1달전 감기 때문에 우연히 발견하게된 혈소판 감소증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효과가 없어서 10월 12~13일 면역 글로블린까지 주사를 맞?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함소아 한의원 박은교 원장입니다.
2돌이 아직 안된 아이가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혈소판 감소로 인한 자반증에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선천성 혈소판 감소증, 신생아 혈소판 감소증 등이 있는데,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대개 원인을 모르거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이는 혈소판의 감소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감기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을 앓고 난 후에 자반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피부와 점막에 피가 맺히거나 출혈 반점이 생길 수 있으며, 피부에 쉽게 멍이 듭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코피가 나고 두개강 내출혈, 위장 출혈, 비뇨기 출혈 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감소된 혈소판의 수에 따라 증상이 다른데, 간혹 피의 응고를 더디게 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므로 반드시 제대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다른 병균이 침입을 하면 병균을 공격하는 면역시스템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면역체계가 이상이 생겨서 정상적인 세포를 병균으로 착각하고 공격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경우를 자가 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면역체계의 교란으로 인한 병으로 보며, 소화기 전반적인 부분과 함께 면역력을 길러주어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검사를 같이 해야하므로 일반 한의원보다는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이 되셨나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