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성두드러기
인천 계양
2010.10.22 15:1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7-07-11
39개월여아이구요
작년에 김포로 이사와서 놀이터에 데려갔었는데 노출된 손과 발 주위로 두드러기가 나더라구요. 첨엔 쇠독인가부다 하고 그냥 넘겼다가 몇일째 놀이터?
작년에 김포로 이사와서 놀이터에 데려갔었는데 노출된 손과 발 주위로 두드러기가 나더라구요. 첨엔 쇠독인가부다 하고 그냥 넘겼다가 몇일째 놀이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 함소아 한의원 원장 장상임입니다.
아이의 두드러기 때문에 문의 주셨네요. 걱정이 많으시지요?
콜린성 두드러기란 외부온도 변화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즉,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할 경우 몸의 심부 체온이 상승되면서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이 피부에 영향을 미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일단 발병한지 6주 이상되었으니 만성이라고 보아야 할듯 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치료는 일단 유발인자를 조심하고 항히스타민제를 일정기간 복용하여 두드러기의 발생과 증상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대학병원의 피부과를 찾으셔서 검사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일단은 잘 아시겠지만 운동이나 뜨거운 목욕등 체온이 올라가는 일을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약들 중 매우 안전한 약에 속하고 장기 복용해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랫동안 항히스타민제로 재발을 안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경우 재발을 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의사의 진단 및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한방에서는 두드러기를 은진(隱疹) 또는 담마진(蕁麻疹)이라 하여, 바람과 찬 기운이 피부에 침범한 경우와 바람과 열에 의한 경우, 혈이 부족한 상태에서 바람의 기운이 생겨 건조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 등 여러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속열이나 장의 기능에 관련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증상은 단순히 열이 많아서만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몸의 피부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유발된 열이 배출되지못할 때 겪는 것입니다.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운동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면 피부 표면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며, 열이 피부의 생리 기능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치료는 일차적으로 탕약을 사용해서 하게 되고, 두드러기가 안정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아이의 맥을 확인해서 두드러기의 생길 수 있는 몸의 특징을 찾아서 치료 하게 됩니다. 만약 두드러기가 현재 심한 상태라면 피부에 나쁜 기운을 풀어주고나서 피부면역을 키워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특히 아이는 땀을 잘 안흘리는 데다가 아토피까지 있어서 몸속의 열독이 더 쌓여 있는 듯 하므로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필요한 경우 침치료도 하게 되는데 어른들이 맞는 침이 아니고 아이들이 전혀 아파하지 않는 침(작탁침, 자석침) 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기간과 계획은 쓰신 내용 만으로 보았을때 일단 만성이기 때문에 증상의 경감과 재발시 증상 발현 정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최소 3-4개월 정도 치료하면서 호전후 상태에 따라 면역력 강화 조치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라도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 함소아 한의원 원장 장상임입니다.
아이의 두드러기 때문에 문의 주셨네요. 걱정이 많으시지요?
콜린성 두드러기란 외부온도 변화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즉,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할 경우 몸의 심부 체온이 상승되면서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이 피부에 영향을 미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일단 발병한지 6주 이상되었으니 만성이라고 보아야 할듯 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치료는 일단 유발인자를 조심하고 항히스타민제를 일정기간 복용하여 두드러기의 발생과 증상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대학병원의 피부과를 찾으셔서 검사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일단은 잘 아시겠지만 운동이나 뜨거운 목욕등 체온이 올라가는 일을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약들 중 매우 안전한 약에 속하고 장기 복용해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랫동안 항히스타민제로 재발을 안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경우 재발을 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의사의 진단 및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한방에서는 두드러기를 은진(隱疹) 또는 담마진(蕁麻疹)이라 하여, 바람과 찬 기운이 피부에 침범한 경우와 바람과 열에 의한 경우, 혈이 부족한 상태에서 바람의 기운이 생겨 건조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 등 여러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속열이나 장의 기능에 관련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증상은 단순히 열이 많아서만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몸의 피부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유발된 열이 배출되지못할 때 겪는 것입니다.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운동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면 피부 표면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며, 열이 피부의 생리 기능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치료는 일차적으로 탕약을 사용해서 하게 되고, 두드러기가 안정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아이의 맥을 확인해서 두드러기의 생길 수 있는 몸의 특징을 찾아서 치료 하게 됩니다. 만약 두드러기가 현재 심한 상태라면 피부에 나쁜 기운을 풀어주고나서 피부면역을 키워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특히 아이는 땀을 잘 안흘리는 데다가 아토피까지 있어서 몸속의 열독이 더 쌓여 있는 듯 하므로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필요한 경우 침치료도 하게 되는데 어른들이 맞는 침이 아니고 아이들이 전혀 아파하지 않는 침(작탁침, 자석침) 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기간과 계획은 쓰신 내용 만으로 보았을때 일단 만성이기 때문에 증상의 경감과 재발시 증상 발현 정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최소 3-4개월 정도 치료하면서 호전후 상태에 따라 면역력 강화 조치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라도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