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재 감기중인데요. 돌지나 먹는 첫 보약 지금 먹이면 좋을까요?
노원
2010.10.24 09:2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09-20
원래 감기가 잘 걸렸지만 이번감기는 두달째 약을 먹고 있어요
항생제 먹었다가 좀 나아지면 항생제 아닌거 먹고
다시 심해지면 항생제 이렇게 반복되니 두달째 감기네요
항생제 먹었다가 좀 나아지면 항생제 아닌거 먹고
다시 심해지면 항생제 이렇게 반복되니 두달째 감기네요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노원함소아입니다.
이제 갓 돌인데 두 달째 항생제를 먹으면서 감기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고열을 동반하는 기침 증상이 없으면 가능하면
양약, 특히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항생제는 소화력을 약하게 하고, 균의 내성을 키우며 장점막에 존재하는 몸에 좋은 유산균까지 같이 죽이므로 몸의 면역력을 전반적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일상적인 콧물 혹은 기침과 같은 증상은 다소 힘들더라도 아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합니다.
감기를 자주 앓는 것은 몸이 약하기 때문이죠.
소화력을 튼튼하게 하고 호흡기를 강화시키는 한약을 적절한 한방감기약과 같이 복용하면 결과적으로 일찍 감기가 다스려집니다.
사실 늘 달고 지내는 감기가 사라지고나서 한약을 먹으려 하면
한약을 복용할 기회가 거의 없겠지요. 몸이 약한 아이는 감기를 잘 떨쳐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보강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을 한방감기약과 더불어 가능하면 빨리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번 직접 내원해주시면 아이를 면밀하게 진찰하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정에 깃들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노원함소아입니다.
이제 갓 돌인데 두 달째 항생제를 먹으면서 감기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고열을 동반하는 기침 증상이 없으면 가능하면
양약, 특히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항생제는 소화력을 약하게 하고, 균의 내성을 키우며 장점막에 존재하는 몸에 좋은 유산균까지 같이 죽이므로 몸의 면역력을 전반적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일상적인 콧물 혹은 기침과 같은 증상은 다소 힘들더라도 아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합니다.
감기를 자주 앓는 것은 몸이 약하기 때문이죠.
소화력을 튼튼하게 하고 호흡기를 강화시키는 한약을 적절한 한방감기약과 같이 복용하면 결과적으로 일찍 감기가 다스려집니다.
사실 늘 달고 지내는 감기가 사라지고나서 한약을 먹으려 하면
한약을 복용할 기회가 거의 없겠지요. 몸이 약한 아이는 감기를 잘 떨쳐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보강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을 한방감기약과 더불어 가능하면 빨리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번 직접 내원해주시면 아이를 면밀하게 진찰하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정에 깃들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