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다고 합니다.
의정부
2010.10.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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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1-02-09
안녕하세요^^<br>초등 3학년 남자아이로 첫돌이 지나면서 부터 키에 비해 살이 오르지 않아 걱정되는 것 외엔 비교적 건강하게 자라났습니다. 날씬하게 자라는건 소식과 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의정부함소아한의원장 김보균입니다.
9세 7개월되는 날의 우리나라 남자아이의 표준발육치는 134.42cm,31.48kg 이고
144cm일 경우에는?39.3kg이 표준 체중입니다.
아기가 마르게 자라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체질적인 소인도 있고
또한 먹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먹지 않는다면 체중이 잘 느는 것은 어렵겠지요?
아기가 전반적으로 체력적으로도 힘들어 하는 것도 걱정이 많으시네요.
한방적으로는 후천적으로 커 가는데 있어서
비위의 기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 먹고 또한 그것을 잘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비위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아기가 그런 부분이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지러움의 경우에도 비위의 기능이 약한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방적인 방법으로는 비위의 기능을 개선하고 보강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평소에 배를 따뜻하게 해 주시고
또한 차가운 것이나 인스턴트, 밀가루 음식등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체질인지 혹 위에 설명드리지 못한 다른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닌지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를 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기도 빨라 좋아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