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키가 걱정이 되요..
인천 계양
2010.10.24 22:4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10-11
2.4키로에 15일 빨리 태어났구요. 워낙 작게 태어나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엄마155 아빠169도 키가 작은편이라서 우리 아이 키크게 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밥도 잘먹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 함소아 한의원 원장 장상임입니다.
태어날 때 작게 태어나고 부모님 신장이 크지를 않아서 아이의 성장이 염려되어서 문의 주셨네요.
지금 현재 아드님의 경우 써주신 키와 몸무게로 계산을 해보았을때 키는 또래들100명중에서 앞에서 24등 몸무게는 28등입니다 또래들 표준신장이 77.15이고 표준 체중이 10.16입니다. 그리고 신장부분은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부모님의 키로 계산한 예상신장은 168.5센티입니다. 예상신장도 작고 또 태어날 때 작게 태어나서 지금 또래들보다 성장이 좀 뒤처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성장부분에 신경써주시고 보강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이빨이 8개 났다고 하셨는데 지금 월령에서는 적당하게 나고 있습니다.
성장 때문에 걱정되시고 하셔서 많이 이것저것 먹이고 싶으시겠지만 이유식은 서두르지 마시고 단계를 지켜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이라는 것 자체가 우유에서 밥으로 잘 넘어갈수 있도록 하는 중간단계이며 무조건 밥을 먹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치아발달단계와 맞물려 씹기 훈련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월령에 따라 소화력이나 흡수력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소화기관이나 장이 아직 완성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어른들 먹는 음식을 잘 받아먹는다고 해서 시도했다가는 소화나 흡수에 문제가 되어 도리어 성장에 지장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드님이 변상태나 소화상태가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이것은 앞으로도 좀더 지켜보셔야 할듯 합니다.
요즘 다들 성장에 관심들이 많으신데요. 일단 키크는 한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을 치료해주는 것이 치료 목표입니다. 속열이 많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아이들의 경우 그 속열을 풀어주고 소화흡수가 잘 안되는 아이들은 비위기능을 도와주고, 장이 약해 변으로 쫙쫙 다 빠지는 아이들은 장기능을 도와주고. 또 어린이집등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잦은 감기등으로 성장손실이 있는 경우 호흡기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으로 치료를 합니다.
아드님처럼 태어날 때 적게 태어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체력이 떨어지고 오장육부기능도 약한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꾸준히 아드님의 성장상태를 계속 체크하시고 2-3개월에 한번씩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커가는 속도를 점검하시고 몸에 안좋은 부분을 치료해 나가시면서 성장에 방해가 안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소아의 경우 아이들이 좀더 약을 잘 먹을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맛과 향쪽으로 개선을 많이 하였으니 일반 한의원들의 약보다는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 그리고 탕약, 과립약, 시럽약등 다양한 제형들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내원해주세요
그리고 어머님의 비염의 경우 성인형 만성형 비염이기 때문에 일단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관리를 하신다는 생각으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사실 비염의 경우 만 10세 이상이되면 완치되기가 어렵거든요.
아버님의 게실염의 경우 이미 여러차례 많이 발병한 것으로 보아 한약혹은 보약으로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앞으로도 꾸준히 비위기능을 강화시키는 치료를 받으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지금까지는 별탈 없이 잘 컸는데요, 사실 1살때까지는 원래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 때문에 잘 안아프죠. 이제 1돌이 지나고 나면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도 고갈되면서 외부와 접촉할 기회는 더 많아지기 때문에 이리 저리 많이 아플거예요. 따라서 한돌이 지나면 한돌보약이라고 해서 아이의 기초체력증강과 면역력증강을 위한 한약이 필요합니다.
아픈 아이를 보시면 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하시겠지만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가 좀더 여물어지고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들이 필요한거니까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구요. 일단 36개월때까지는 몸무게가 꾸준히 늘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함소아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 함소아 한의원 원장 장상임입니다.
태어날 때 작게 태어나고 부모님 신장이 크지를 않아서 아이의 성장이 염려되어서 문의 주셨네요.
지금 현재 아드님의 경우 써주신 키와 몸무게로 계산을 해보았을때 키는 또래들100명중에서 앞에서 24등 몸무게는 28등입니다 또래들 표준신장이 77.15이고 표준 체중이 10.16입니다. 그리고 신장부분은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부모님의 키로 계산한 예상신장은 168.5센티입니다. 예상신장도 작고 또 태어날 때 작게 태어나서 지금 또래들보다 성장이 좀 뒤처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성장부분에 신경써주시고 보강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이빨이 8개 났다고 하셨는데 지금 월령에서는 적당하게 나고 있습니다.
성장 때문에 걱정되시고 하셔서 많이 이것저것 먹이고 싶으시겠지만 이유식은 서두르지 마시고 단계를 지켜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이라는 것 자체가 우유에서 밥으로 잘 넘어갈수 있도록 하는 중간단계이며 무조건 밥을 먹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치아발달단계와 맞물려 씹기 훈련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월령에 따라 소화력이나 흡수력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소화기관이나 장이 아직 완성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어른들 먹는 음식을 잘 받아먹는다고 해서 시도했다가는 소화나 흡수에 문제가 되어 도리어 성장에 지장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드님이 변상태나 소화상태가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이것은 앞으로도 좀더 지켜보셔야 할듯 합니다.
요즘 다들 성장에 관심들이 많으신데요. 일단 키크는 한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을 치료해주는 것이 치료 목표입니다. 속열이 많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아이들의 경우 그 속열을 풀어주고 소화흡수가 잘 안되는 아이들은 비위기능을 도와주고, 장이 약해 변으로 쫙쫙 다 빠지는 아이들은 장기능을 도와주고. 또 어린이집등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잦은 감기등으로 성장손실이 있는 경우 호흡기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으로 치료를 합니다.
아드님처럼 태어날 때 적게 태어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체력이 떨어지고 오장육부기능도 약한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꾸준히 아드님의 성장상태를 계속 체크하시고 2-3개월에 한번씩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커가는 속도를 점검하시고 몸에 안좋은 부분을 치료해 나가시면서 성장에 방해가 안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소아의 경우 아이들이 좀더 약을 잘 먹을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맛과 향쪽으로 개선을 많이 하였으니 일반 한의원들의 약보다는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 그리고 탕약, 과립약, 시럽약등 다양한 제형들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내원해주세요
그리고 어머님의 비염의 경우 성인형 만성형 비염이기 때문에 일단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관리를 하신다는 생각으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사실 비염의 경우 만 10세 이상이되면 완치되기가 어렵거든요.
아버님의 게실염의 경우 이미 여러차례 많이 발병한 것으로 보아 한약혹은 보약으로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앞으로도 꾸준히 비위기능을 강화시키는 치료를 받으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지금까지는 별탈 없이 잘 컸는데요, 사실 1살때까지는 원래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 때문에 잘 안아프죠. 이제 1돌이 지나고 나면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도 고갈되면서 외부와 접촉할 기회는 더 많아지기 때문에 이리 저리 많이 아플거예요. 따라서 한돌이 지나면 한돌보약이라고 해서 아이의 기초체력증강과 면역력증강을 위한 한약이 필요합니다.
아픈 아이를 보시면 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하시겠지만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가 좀더 여물어지고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들이 필요한거니까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구요. 일단 36개월때까지는 몸무게가 꾸준히 늘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함소아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