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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구토.멀미가 너무 심해요

인천 계양 2010.11.01 13:14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8-11-23
23개월된 여아 아이입니다.
12개월때 부터 인가 아이가 차만 타면 울고불고 하다가 끝내느 구토를 시작하네요...
그리고 아이가 음식을 조금 급하게 먹는편도 있습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계양 함소아 한의원 김지영 원장입니다.


우리 아기가 구토를 자주 해서 문의를 주셨네요.



조금 정리를 해보자면,


**이번에 24개월 되는 여자아기가
**잘 먹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성장이 많이 떨어져 있고
(같은 달 태어난 여자 아이들을 100명을 작은 순서대로 세워 두었을 경우 키는 작은순서로 10등 이하. 체중은 20등 정도가 되네요)
**12개월때부터 멀미가 심했고
**최근 3주 이상 양약을 복용 중임에도(아마 항생제를 계속 쓰고 계시지 않을 까 싶습니다) 감기 증상이 계속되고 있고
**지난 주 부터는 매일 구토를 하는 증상을 보이고 있네요



 


아이가 반복적으로 구토를 하는 경우는
뇌수막염, 뇌진탕 등의 응급질환의 경우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으나
현재 어머님께서 주신 정보만을 보았을 경우에는
특별이 응급상황으로 보일 정황이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만약 응급상황이였다면 소아과 선생님께서 잘 보아 주셨을 것입니다.^^)


 


응급 질환으로 인한 구토가 아닌경우
반복적으로 구토 증상으로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아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1. 식체증상으로 인한 급성구토
2. 소화기 기능이 식사량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어 만성식체증후군으로 진행한 경우
3. 체질적으로 소화기 기능이 다소 약하고 늦게 자라는 경우



문의주신 우리 아이의 경우 12개월부터 멀미가 심했고
비교적 급하게 식사를 하는 것 등으로 보아
2번 또는 3번의 경우에 해당하는 상황으로
이 때문에 현제의 성장부진상황에까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만3세 이하의 아이들은
소화기 면역력이 약화되었을 경우에는 단순히 구토, 멀미. 변비/설사, 변냄새나 방구냄새가 심하고 구취가 나는 등의 소화기 증상 뿐 만이 아니라
호흡기 면역력 발달에도 영향을 미쳐 감기를 달고 지내거나
2주이상 항생제를 사용해도 잘 낫지 않는 감기를 앓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한 이런 상황이 6개월 이상 장기화 될 경우 성장 상황이 떨어지고
만3세 이후에는 비염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불편함은 질환으로 인한 경우로 강제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기능의 발달이 다소 뒤져지거나 본인의 요구량이 다른 친구들보다 커서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강제로 증상만을 제거하는 치료가 아닌
기능을  잘 커가도록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자연스럽게 불편함이 제거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에 우리 아이와 함께 내원하셔서
아이의 체질과 생활습관, 아이의 상태와 관련하여 자세한 상담과 필요한 조치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가을철 우리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 외출할 때에는 찬공기가 호흡기에 바로 닿지 않도록 마스크를 꼭 사용해시고
## 창문밑에서 자지 않도록 해주시고, 특히 잠든지 2시간정도 지나면  창문 꼭 닫아주세요.
## 낮에 해가 있는 동안에는 2시간 이상 뛰놀게 해주세요.
(지금 시기의 햇빛이 가을겨울 면역력을 높이고 키를 크게 합니다)
## (알러지가 없다면) 밤,땅콩,아몬드,잣 등의 견과류와 현미를 많이 먹게 해주세요. (폐기능을 튼튼히)
## 맑은 물과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먹게 해주세요. (몸을 튼튼하게 하고 신장기능을 높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