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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여려번깨고, 잦은 변 보기, 두두러기있습니다.

목동 2010.11.02 22:46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9-03-12
저희아들은 19개월된 아이입니다.<br><br>아이의 특징은 잘 먹는 편이고 배가 많이 나왔으며(몸무게 12kg), 키는 보통이거나 좀 작습니다.그리고 땀을 정말 무척 많이 흘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목동 함소아 권도형 원장입니다.




아침, 저녁 바람이 점점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벽 찬 공기 때문에 아이들 감기에 걸리기도 쉬운 환경인데요. 아이들 감기 걸리지 않게 창문, 이불 등을 한번씩 다시 점검해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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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7개월 된 남아에 대해 문의주셨는데요
아이가 밤에 잘 깨고, 응가도 자주하고 두드러기 증상도 함께 있다고 하셨네요. 땀도 많이 흘린다고도 하셨고요. 일반적인 상담내용 외에 아이에 대한 일반적인 서술도 함께 적어주셔서 상담이 조금 더 용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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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 성장상태를 먼저 점검해보겠습니다
아이의 몸무게는 12kg로 51퍼센트정도입니다. (키에 대한 입력이 없어 이 부분은 제외하였습니다) 평균 정도의 몸무게가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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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사항에 대해 각각 문의주셨는데요.
두드러기, 잦은 변보기 등은 우선 소화기의 불편함 즉, 소화기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피부에 나타나지만 대부분 그 원인의 소화기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예를 들면, 음식두드러기 같은 것들이지요) 특별히 음식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상황에 대한 노출이 오래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지면서 주기적으로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잦은 변 보기, 식사 후에 변을 보는 습관 등은 소화기가 약해서 생기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이&nbsp;두 가지 증상을 본다면 장이 약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이며 이러한 경우&nbsp;간혹 배변의 불규칙함, 불편함 등을 동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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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지막 밤에 자주깨는 야제 증상을 생각해봐야 하는데요, 이 부분이 소화기와 연관된 것이라면 항상 더부룩한 속(어른으로 본다면 늘 야식을 한다거나, 배가 불편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으로 비교가능합니다)으로 인해 잠을 설칠 가능성이 높습니다.(야간수유, 자기 전 우유 먹기, 자기 전 음식 먹기 등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nbsp;물론 열이 많고, 땀이 많은 아이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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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보면 아이같은 경우는 소화기 트러블 오래되면서 피부, 소화기 증상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열이 많은 특성이 이 상황을 부추기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좀 더 정확한 부분은 아이를 본 후에 확인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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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아이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을 내원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시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