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성호 원장님. 현서 엄마에요.
2010.11.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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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08-29
오랫만에 다시 찾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현서는 여전히 감기때 마다 중이염 증상도 같이 나오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심하지는 않으나 만성이 되지 않을까 하
현서는 여전히 감기때 마다 중이염 증상도 같이 나오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심하지는 않으나 만성이 되지 않을까 하
답변내용
날씨가 무척 차네요. 현서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서가 반복되는 중이염과 비염으로 고생 했던 친구인데..요즘은 다른 문제로 고생을 하고 있네요.
위액을 토하는 것은 구토물이 다 빠지고 난 후에 나올 수도 있지만 현서처럼 이렇게 구토를 하자마자 위액이 보였다는 것은 소화액의 분비도 많고, 장운동도 잘 되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구토라는 병 자체는 아이들에게 많죠.
하지만 이렇게 심하게 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현서가 관장을 하면 좋아지는 것을 보면, 위장 자체의 문제, 즉 체기가 있는 것도 의심할 수 있지만 하부위장관의 문제로 변비와 분변의 압박으로 인해 올 수 있습니다.
복통은 잘 내려가지 않는 음식물이 팽창하여 위장관이 경련적으로 운동시켜 내려보낼 때 발생하게 됩니다. 좋은 변을 여러차레 보아서 위장관이 조금 비워줘야 될 것 같습니다.
음식물 관리를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변비를 조장하는 단 음식, 우유, 육식은 멀리하고, 섬유질, 약간 매운음식, 발효된 음식들을 주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반복되면 좋을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언제 오셔서 한번 보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