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넘심해요
2010.11.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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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5-12-05
딸아이가10월말경에열감기로5일정도입원하고다행히열도내리고해서퇴원하고좀괜찮아지는가싶더니지금은열은안나고3일째기침이넘심하고계속멈추질않아요 아이도넘힘들어하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
서면함소아 한의원 허연식 원장입니다.
딸아이의 기침과 성장이 걱정되어 문의주셨네요
아이가 열감기와 잦은 감기로 고생을 하면 성장으로는 더디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키와 몸무게 모두 작고 특히 키는 100명중에 제일 작은 편이라 염려가 됩니다.
물론, 부모님이 중학교때 확 커버렸다거나 하는 콩나물 키의 유전이 있으시다면 걱정이 덜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키는 계속 주의하여 관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버님이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고 하셨는데 따님도 그 영향을 40% 정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녀는 알레르기 비염이나 알러지성 천식으로 갈 확률이 다른 아이보다는 조금 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기가 자꾸 반복되면 만성 비염이 되어 나중에는 감기 안걸려서도 입을 벌리고 자서 숙면에 방해가 되어 성장을 더디게 하기에 문제가 됩니다.
가을이라는 계절 자체가 일교차도 크고 건조하다보니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에게는 힘든 계절입니다.
어머님이 집에서 하실 수 있는 것은 지금처럼 따뜻한 물, 배즙 등을 자주 먹게 해주시고 자기전 공복 2시간을 지켜주세요. 물은 가능합니다. 자기전 공복이 유지가 소화가 덜된 음식이 자는 동안 호흡기를 더 거북하게 하여 취침중 기침 식적수(食積嗽)를 유발하고 다음날 콧물, 가래 등이 더 많아집니다.
감기가 나을 동안에는 차거나 기름진 음식, 유제품, 사과, 미역국은 안먹이시는게 좋습니다.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다면 목욕은 삼가고 얼굴, 손, 발 위주로만 씻기시는게 좋습니다.
아침, 저녁 외출은 삼가주시고 낮에 외출할 때도 꼭 마스크를 착용하게 해주세요.
사정이 되신다면 면역력이 좀 커질 때까지, 최소 내년 2월정도 까지라도 문화센터를 제외한 단체생활을 안한다면 더 좋겠습니다만 나이를 고려하면 필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그 외에는 가까운 함소아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몸상태를 진찰 후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하고 코와 기관지 점막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소아침, 소아뜸, 외용제, 한약 등의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방에만 의존한다면 당장 증상이야 빨리 좋아지겠지만 얼마 안되어 또 심하게 걸리는 순환이 되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당장 기침이 약도 잘 듣지 않는 것 같다니 상태를 보고 가능하다면 병행치료를 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좀 도움이 되셨는지요? 어머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
서면함소아 한의원 허연식 원장입니다.
딸아이의 기침과 성장이 걱정되어 문의주셨네요
아이가 열감기와 잦은 감기로 고생을 하면 성장으로는 더디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키와 몸무게 모두 작고 특히 키는 100명중에 제일 작은 편이라 염려가 됩니다.
물론, 부모님이 중학교때 확 커버렸다거나 하는 콩나물 키의 유전이 있으시다면 걱정이 덜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키는 계속 주의하여 관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버님이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고 하셨는데 따님도 그 영향을 40% 정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녀는 알레르기 비염이나 알러지성 천식으로 갈 확률이 다른 아이보다는 조금 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기가 자꾸 반복되면 만성 비염이 되어 나중에는 감기 안걸려서도 입을 벌리고 자서 숙면에 방해가 되어 성장을 더디게 하기에 문제가 됩니다.
가을이라는 계절 자체가 일교차도 크고 건조하다보니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에게는 힘든 계절입니다.
어머님이 집에서 하실 수 있는 것은 지금처럼 따뜻한 물, 배즙 등을 자주 먹게 해주시고 자기전 공복 2시간을 지켜주세요. 물은 가능합니다. 자기전 공복이 유지가 소화가 덜된 음식이 자는 동안 호흡기를 더 거북하게 하여 취침중 기침 식적수(食積嗽)를 유발하고 다음날 콧물, 가래 등이 더 많아집니다.
감기가 나을 동안에는 차거나 기름진 음식, 유제품, 사과, 미역국은 안먹이시는게 좋습니다.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다면 목욕은 삼가고 얼굴, 손, 발 위주로만 씻기시는게 좋습니다.
아침, 저녁 외출은 삼가주시고 낮에 외출할 때도 꼭 마스크를 착용하게 해주세요.
사정이 되신다면 면역력이 좀 커질 때까지, 최소 내년 2월정도 까지라도 문화센터를 제외한 단체생활을 안한다면 더 좋겠습니다만 나이를 고려하면 필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그 외에는 가까운 함소아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몸상태를 진찰 후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하고 코와 기관지 점막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소아침, 소아뜸, 외용제, 한약 등의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방에만 의존한다면 당장 증상이야 빨리 좋아지겠지만 얼마 안되어 또 심하게 걸리는 순환이 되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당장 기침이 약도 잘 듣지 않는 것 같다니 상태를 보고 가능하다면 병행치료를 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좀 도움이 되셨는지요? 어머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