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한번 체크해주세요~
대구 수성
2010.11.10 23:24
- 질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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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04-05
4세(43개월)된 남자아입니다...<br><br>목이 자주 부어 열이 나면 열경기를 하는 아입니다...<br><br>올해 6월을 마지막으로 총5번의 열경기를 했어요...<br><br>그렇다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어머님!
우리 아이가 감기를 앓으면 보름씩 가고 열이 많이 나는 목감기를 앓았군요.
열이 심해져서 올6월까지 5번의 열경기까지 해서 어머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우리아이가 식욕도 좋고 체력이 강한아이라서
더 심한 증상까지는 안온거 같네요
코멩멩이 소리와 코막힘 증세까지 있다니.
아이가 많이 답답해하겠네요.
감기가 걸리면 아이마다 체질이나 환경에 따라서
그 증세도 다양하고 치료 예후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자세히 진단을 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속열이 많은 아이같아요 어머님.
속열이 많은 아이가 감기에 걸릴 경우는
보통 목감기,고열,중이염등의 증세도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에 걸려 열이 날 경우 우리 어머님 걱정이 많으셨죠?
우리 아이 경우에는 열이 높아지면서 열성경련도 같이 있어
어머님과 우리 아이 많이 놀라셨겠어요.
아이 머리가 혹시나 나빠지지나 않을지 경련이 또 재발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으실걸로 짐작됩니다.
하지만 열이 높아져 열성경련이 발생하는 비율은 3~4%정도이며
경련발작이 뇌에 장애를 준다는 증거는 없으며
뇌손상을 초래할만큼 오래끄는 열경기는 대개 첫 경련부터 나타납니다.
그리고 열경기로 인해서 머리가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우리아이가 콧물 감기 증세가 오래 갈 경우
초기에는 맑은 콧물이 나다가 누런 콧물로 변화되고
콧물 양이 많아지게 되고 비점막의 부종까지 있다면 코막힘 증세가 생기게 됩니다,
이것을 치료하지 않으시면 비염으로 될 수 있습니다.
만 3세 아이는 아직 호흡기가 완성이 안 된 상태이고
집을 떠나 단체생활을 하게 되는 나이입니다.
지금 코막힘 증세를 치료하지 않으시면 건강하지 못한 비점막 상태를 갖게 되어
만6세 이후 만성 비염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아이가 손발이 냉한 증세까지 있군요
손발이 냉한 증세는 그 이유가 여러가지 있을 수 있는데요
우선, 감기 증세가 있을 때 고열이 날 경우
아이의 손발이 일시적으로 찰 수 가 있습니다.
이것은 외부에서 들어온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우리몸의 일시적반응입니다
그렇지않고 늘 수족이 냉해졌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건강한 몸의 상태는
머리를 포함한 상부는 시원하게
오장육부가 있는 복부를 포함한 하부는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가 바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가 되는것인데요,
이런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의 하나가 수족랭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군요.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은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양방에서는 수술을 하기도 하는데요
우리아이 속열이 많고 특히 심열이 많을 경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아이 복통은
식전/식후 언제 발하며 대변의 상태는 어떤지 좀 더 자세히 상황을 알면
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야뇨는
아이가 너무 깊이 잠이 들어 수면 중 방광 뇨의를 못느끼는 경우
심리적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그 외 드물게 기질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뇨는 집에서 몇 가지 아이의 행동 치료에 의해서도 조절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이가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게 야단치거나 놀리지마시구요
취침 2시간 전에는 일체 마시지 않게 하고
화장실 불을 켜놓거나 곁에 요강을 준비해서 즉시 소변을 볼 수 있게
준비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야뇨를 하지 않는 날 달력에 스티커를 부쳐 아이를 격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머님 답변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