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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내내 콧물이

창원 2010.11.30 10:28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8-05-24
일반 소아과에 계속다녀도 약먹을대 잠시 콧물이 그칠 뿐입니다. 요즘은 항생재 먹고 약 먹여도 콧물은 그칠줄 모르고, 마른기침을 한번시작하면 계속 하네요.. 계속하다가

답변내용

 
창원 함소아 한의원 이진혁 원장입니다.




현재 둘째의 성장 상태는 키가 92cm 53% 몸무게는 14kg 57%입니다. 현재 키와 몸무게는 또래 만큼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만 3세까지 따라잡기 성장을 하기 때문에 만 3세까지는 이른 단체생활, 불충분한 식습관, 수면습관, 만 없다면 무난히 잘 자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거의 1년 내내 콧물이 나요.

일반 소아과를 다녀도 약 먹을 때 잠시 콧물이 그칠 뿐이에요. 요즘은 항생제 먹고 약 먹여도 콧물은 그칠 줄 모르고 마른 기침을 한 번 시작하면 계속 하네요. 구역질도 하구요.

폐 사진은 찍었는데 심한 폐렴은 아닌데 기침, 콧물이 줄어들지 않네요.

 

==> 약으로 증상만 누른다면 약효가 있을 때는 증상이 개선되지만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심해집니다. 즉 치료가 아니라 증상만 감춘 것입니다.

==> 병이 강해서 오래가는 것은 아닙니다. 병을 이길 수 있는 면역을 확보해야 면역이 병을 이겨서 증상이 호전됩니다. 오래된 질환은 병만 보지 마시고 면역을 함께 보세요.




#2. 혹시..

어머님, 아버님이 비염이 있으시거나 이른 단체생활을 하지 않았나요?




가을, 겨울에는 약간의 코막힘, 콧물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비염이 있는 아이는 환절기에 다른 아이들보다 콧물, 기침 증상이 심한 편이며 오래 갑니다.

특히 기침은 수면시 , 기상시 많이 하는 편입니다.

만약 코막힘이 심하다면 호흡기 면역을 반드시 고려해서 도와줘야 합니다.

저도 비염이 있습니다만 몸 상태에 따라서 비염증상을 느끼는 정도가 틀립니다.

아이도 역시 그렇습니다. 많은 활동과 불규칙한 식습관은 아이의 면역력을 약화시키며 이를 통해서 비염증상이 오래갑니다. 다시 말해 비염증상은 면역질환입니다.




#3. 한의학적 치료는

일단 충분한 문진과 맥진, 시진을 통해서 아이의 면역 상태와 질병의 상태를 고려해서 부족한 면역을 끌어올리고 증상은 조금씩 개선시켜 아이의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탕약 치료로 인체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침치료와 뜸치료로 각 증상 부위의 기혈순환을 도와 증상을 개선시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둘째의 오래된 호흡기 질환은 병이 세서 그런 것이 아니라 면역이약화되면서 면역이 증상을 이기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내원해주시면 면역과 증상을 고려하여 세부적인 치료계획을 잡아 치료를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