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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원장님 보셔요~

전주 2010.12.04 08:49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10-10-11
안녕하세요? 민기 민창이 엄마예요.
민창이는 지난 번에 한약(복통)을 복용 후 배아프다는 말을 잘 하지 않아요.
학교생활도 잘 하고 있답니다.^^
넘 감사드리구요...

답변내용


내세요^^

 

안녕하세요?

민기 어머님.

 

민기와 민창이를 진료했던 박상구원장입니다.

 

최근에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아이들이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민기와 민창이는 크게 아프지 않았는지요? 겨울철에 호흡기 관리에 신경을 써주는게 바람직할 듯 하네요.

 

오늘 민기 어머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니 이제 민기가 복통을 많이 호소하지는 않았는데 최근에 몸이 많이 더워서 이불을 덮지 않고 창문을 열어두곤 한다고 하셨네요. 혹시 한약 때문에 열이 많이 생기지 않나 궁금하신다고 하셨군요.

 

먼저 이전에 처방했던 약 중에서 열이 많이 있어서 체내에 열을 올리는 약이 가미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혹 열을 올리는 한약이 들어있다곤 하더라도 체질이 갑자기 열이 생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판단하는 것이 맞지요.

 

그런데 가끔 민기 뿐만이 아니라 민기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덮다고 호소하는 경향이 심해진다고 말씀하시는 엄마들이 있지요.

 

이유는 보통 사춘이가 시작되기 이전에 아이들의 호르몬 분비량의 변화로 인하여 사내 아이들 중에서 더위를 많이 느끼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5-6학년때인데, 성장이 조금 빠르거나 최근에 들어서 사춘기 연령이 낮아지는 시기에는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몸에 열량의 증가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지요.

 

대부분 생리적인 변화로 너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다만 체질적으로 열이 많이 생기는 소양이이나 열태음인인 경우에는 열 때문에 약간 고생을 할 수 있으니 이것도 체질적으로 것으로 단점이라고 보지는 않지요.

 

일단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 지켜보도록 하세요.

 

열감이 시작되었다가 혹은 더 성장하면서 다시 열감이 조금씩 없어지기도 한답니다.

 

이제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고 방학을 하겠네요.

 

겨울철에 건강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