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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압구정 2010.12.06 16:11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9-11-3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돌이 된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잔병 없이 지내던 저희 딸이 2010년 10월달 부터 폐렴으로 입원을 현재 2번이나 소아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압구정 함소아 한의원 장선영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최근들어서 자주 폐렴으로 입원을 했군요. 어머님도 걱정이 많이 되시죠..




폐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폐렴이라고 합니다. 고열, 기침, 가래 등이 나타나며 가슴의 통증을 호소하며 호흡곤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급속히 진행되며 고열을 동반하며 심한 기침을 합니다.




폐렴의 원인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이물질 흡입 등 다양합니다. 때로는 몸의 다른 부위에 감염된 것이 혈액을 타고 폐에 전파되는 경우도 있고, 휘발성이 강한 물질을 흡입하여 폐의 조직에 손상을 주어 폐렴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폐렴이 진단되면 항생제가 투여되며 항생제의 선택은 환아의 나이와 질병의 중등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폐렴에 걸렸다고 반드시 입원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증상과 컨디션에 따라서 집에서 돌보면서 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아기들일수록 폐렴으로 호흡곤란 등의 위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의 처치와 지시를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침 가래로 숨을 쉬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거나, 음식과 약을 거부해서 잘 먹지 못하는 경우, 고열이 심한 경우 등에는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당연히 콧물도 생기고 기관지에 가래도 찰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본인의 면역력을 확보하고 호흡기가 튼튼한 아이들의 경우는 이러한 증상을 스스로 잘 이겨냅니다만.. 호흡기가 유난히 약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아이들은 감기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종종 중이염이나 기관지염 폐렴등이 합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폐렴은 진행이 빠르고 변화가 많아서 그때그때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열독을 없애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가래를 삭히는 약재와 폐의 진액을 보충해주는 약재로 처방을 구성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양방치료와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폐렴에 자주 걸리는 아이는 평상시 면역력을 강화해서 아이가 감기를 잘 이겨내고 폐렴으로 합병되지 않도록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상담글로 봐서는 호흡기 면역력이 약한 아이라고 여겨지는데요(보다 정확한 소견은 직접 진찰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면역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리라고 판단됩니다.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에 직접 내원을 해서 호흡기 면역력에 대한 체계적인 면역력 강화 치료를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면역력 강화 치료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탕약 및 침뜸치료도 같이 병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아들이 맞을수 있는 소아침이나 겨울철에는 화상을 입지 않는 소아뜸치료도 탕약 복용과 같이 병행하는것이 면역력 보강에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정에서 아이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 지켜주십사 하는 사항들입니다.




♣적당한 실내온도와 실내습도를 유지해주세요.




♣창문 열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날씨가 추워도 적어도 하루에 두 번은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춥다고 창문을 계속 꼭 닫고 생활하면 공기중의 세균이나 먼지 집먼지진드기 같이 호흡기를 자극하는 인자들이 계속 실내에 있게 되므로 호흡기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2회 이상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순환시켜 줘야 합니다.(단 날씨가 너무 추우면 아이들은 방에 있게 하고 거실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세요)




♣외출후에는 손을 씻고 입을 헹구게 해주세요.

감기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외출후 집에 돌아와서 손을 씻고 입을 헹구거나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찬바람과 호흡계 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이스크림이나 찬물은 피하시고 온수를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어떻게 상담이 도움이 되셨나모르겠네요

우리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