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과 발등이 습진처럼 심하게 갈라지고 안좋아요
2011.01.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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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1-01-04
안녕하세요 3세부터 발바닥에 조금식 껍질이 벗겨지더니 가까운 피부과 치료했습니다 점점갈수록 심해져서 동아대부속병원가서 아토피 검사도했지만 이상이없어요 한의원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의 발바닥,발등이 습진처럼 갈라진다고 하셨네요. 특히 12월-4월까지가 특히 심하고요.
한의학에서는 비주사말이라고 해서 사지 말단의 경우는 비(소화기능)과 관계가 있다고 보고 비의 기능이 떨어지면 기혈의 순환이 충분하게 사지 말단까지 추동되지 못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는 폐에 배속되기 때문에 폐의 영향도 받을 수 있고, 건조하고 갈라지는 특성으로 조증의 범주에서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한의학적 접근법에 더해서 벗겨지는 상태와 증상에 따라서 고려를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나, 집안의 습도, 외부환경 등에 의해서 피부가 자극을 받아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껍질이 벗겨지거나 건조하고 갈라지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감각은 심하지 않습니다. 발적도 심하지 않고요.
아토피가 있는 경우, 손끝이나 발끝이 건조하게 갈라지면서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가려움증도 있고, 아토피성 피부염의 다른 증상도 동반되게 됩니다.(이 경우는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검사해서 이상 없다고 진단받으셨죠)
아토피가 없더라도, 발적이 되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습진으로 진단이 내려지는 경우입니다.
그 외 곰팡이 등에 의해 감염이 되어서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적 특징을 고려하면서 어떤 경우에 해당되더라도 아이는 12월-4월까지 심해진다고 하는 시기적 특성을 보이고 있기에 외부 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 문제는 올해 증상이 호전되어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 입니다.
피부과,한의원 등에서 치료를 해도 호전이 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특별히 좋은 방법이라고 하기는 어려우나 기본적인 생활치료는 목욕,보습(피부 보호) 입니다.
증상이 두드러지게 심하기 전부터 족탕 등을 가볍게 하고 발을 잘 말려주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특히 자주 발라주셔야 합니다.), 양말 등으로 발을 보호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저는 부산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의 발바닥,발등이 습진처럼 갈라진다고 하셨네요. 특히 12월-4월까지가 특히 심하고요.
한의학에서는 비주사말이라고 해서 사지 말단의 경우는 비(소화기능)과 관계가 있다고 보고 비의 기능이 떨어지면 기혈의 순환이 충분하게 사지 말단까지 추동되지 못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는 폐에 배속되기 때문에 폐의 영향도 받을 수 있고, 건조하고 갈라지는 특성으로 조증의 범주에서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한의학적 접근법에 더해서 벗겨지는 상태와 증상에 따라서 고려를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나, 집안의 습도, 외부환경 등에 의해서 피부가 자극을 받아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껍질이 벗겨지거나 건조하고 갈라지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감각은 심하지 않습니다. 발적도 심하지 않고요.
아토피가 있는 경우, 손끝이나 발끝이 건조하게 갈라지면서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가려움증도 있고, 아토피성 피부염의 다른 증상도 동반되게 됩니다.(이 경우는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검사해서 이상 없다고 진단받으셨죠)
아토피가 없더라도, 발적이 되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습진으로 진단이 내려지는 경우입니다.
그 외 곰팡이 등에 의해 감염이 되어서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적 특징을 고려하면서 어떤 경우에 해당되더라도 아이는 12월-4월까지 심해진다고 하는 시기적 특성을 보이고 있기에 외부 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 문제는 올해 증상이 호전되어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 입니다.
피부과,한의원 등에서 치료를 해도 호전이 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특별히 좋은 방법이라고 하기는 어려우나 기본적인 생활치료는 목욕,보습(피부 보호) 입니다.
증상이 두드러지게 심하기 전부터 족탕 등을 가볍게 하고 발을 잘 말려주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특히 자주 발라주셔야 합니다.), 양말 등으로 발을 보호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