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나 팔부분이 자주 놀래고, 놀래서 울면서 깹니다.
2011.01.12 11:2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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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0-12-22
안녕하세요, 12월 22일 태어난 신생아입니다.
다리나 팔부분에서 깜짝깜짝 자주 놀래고, 그 놀라는 것때문에 때때로 울면서 깨기도 합니다.
산후조리원에 있을때 ?
다리나 팔부분에서 깜짝깜짝 자주 놀래고, 그 놀라는 것때문에 때때로 울면서 깨기도 합니다.
산후조리원에 있을때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야탑 함소아 이세혁원장입니다.
엄마 산후조리중에 아이 검사하느라 다니셨을 생각을 하니 걱정이 많으셨을거라 짐작이 갑니다.
양방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하니 참 다행이네요. 검사상 기질적 문제가 없다면 기능이 발달하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잘 놀라거나 밤에 자주 깨는 아이들은 소아과에서는 신경계의 발달이 아직 미숙하다고 판단하고, 한의학에서는 심장과 간의 기운이 안정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대부분 100일이 지나면서 걱정할 만한 증상들은 사라지게 되고, 다만 조금 예민해서 작은 소리에 민감하거나 낯가림을 조금 더 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낮동안에 엄마의 목소리와 노래소리를 자주 들려주시고, 속싸개로 포근하게 감싸놓으면 아이가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흔들침대를 사용하면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신생아실보다 집안온도가 너무 덥지 않도록 해주시고, 목욕은 2-3일에 한번씩 해주세요.
한의원에서는 심장과 간의 기운을 안정되게 하기위해 약하게 혈자리를 자극하는 침 치료와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날이 추워서 걱정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또 상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