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엄마입니다..잘잔던 유리가3일전부터 자다깨서 울어요ㅠㅠ
2011.01.1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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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02-12
유리가 10개월무렵 타미약 부작용으로 자다깨서 울어서 한한달간 잠을 잘못잔던거 말씀드렸었죠..그러고 그후론 정말 잘잤었는데..3일전부터 자다깨서 자지러지게 울고 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첨단함소아 윤창호원장입니다.
아까 전화드렸는데 다시 답변드릴께요.
유리가 감기로 항생제를 복용하다가 설사를 좀 하고, 이후부터 밤에 자주 깨고 깊이 못자서 걱정이 된다고 이렇게 문의하셨네요.
아이들은 속이 불편하거나, 너무 덥게 재운다거나, 낮에 깜짝 놀랐을 때 밤에 푹 자지 못하고 깨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 유리의 경우도 아마 속이 불편해서 최근 좀 더 깨는 게 아닌가 싶어요. 일단은 장이 편해져서 변상태가 나은지가 중요하니까 그 부분을 지켜보도록 하구요. 변 상태에 별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도 계속 증상이 있으면 한 번 내원해서 상태를 확인해 보는게 좋겠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반복되온 증상(야제)이라면 탕약을 꾸준히 2~3개월 복용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갑자기 나타난 경우라면 간단히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환약이나 침치료 또는 소화기약을 통해 금방 나아질 수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야 어느 정도는 해결되는 부분이므로 지금 당장 걱정이 되시겠지만 일단은 좀 지켜보도록 해주세요. 날씨가 추워서 보온에도 신경을 써주셔야 아이들 감기도 빨리 나을 수 있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