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체하고 장염도 몇번 앓았어요.
중랑
2011.01.18 16:3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10-01-19
안녕하세요. 돌이전에 중랑 함소아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못 가봤었네요 ^^;
장염으로 입원후에 한번 갔었구요..
그뒤로도 자주 장염이 있었어요.
4개?
그 이후로는 못 가봤었네요 ^^;
장염으로 입원후에 한번 갔었구요..
그뒤로도 자주 장염이 있었어요.
4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중랑 함소아 한의원 이유진 원장입니다.
아기의 잦은 장염, 쳇기, 오랜 감기로 문의 주셨네요.
아기의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전에 내원하신 적이 있으셔서 과거 챠트를 보고 싶은데 이름이 없어서 알 수가 없네요. ^^;
먼저 어머님께서 적어주신 아이의 키와 체중으로 성장 발달 상황을 살펴보면 같이 생일인 남자 아이 100명을 놓고 큰 아이를 100번, 작은 아이를 1번이라 한다면 아이는 현재 키는 35번, 체중은 55번 정도에 해당합니다. 또래보다 키가 약간 작은 편이네요.
아이는 장을 비롯한 소화기가 약하고 자세히 진료를 봐야 알 수 있겠지만 만성으로 쳇기가 쌓여있을 가능성이 크네요. 밤에 자기 전에 우유나 다른 간식을 먹고 자지는 않는지요?
자기 직전에 우유를 먹거나 자다 깨서 새벽에도 우유나 다른 것을 먹거나 폭식을 하거나, 잘 씹지 않고 음식을 삼키는 아이들은 만성 쳇기가 잘 생기기 쉽습니다. 더구나 뱃꼴이 작고 소화기가 약하게 타고난 아이들이라면 더 그럴 가능성이 큰데요, 이렇게 해서 서서히 쳇기가 만성으로 쌓이게 된 것을 만성식체증후군이라고 표현합니다.
증상으로는 밥을 잘 안 먹고, 헛구역질, 구토, 입냄새가 나거나 대변 냄새도 시큼하거나 지독합니다. 밤, 특히 새벽 3~5시경에 자주 깨서 보채고 배가 아프다고 종종 호소합니다. 토끼똥이나 장이 약한 아이들은 묽은 변이나 설사를 주로 보고 밤에 푹 못 자고 뒹굴 거리면서 자거나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서 자기도 합니다. 또한 어머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손발이 유난히 차기도 하며 체했을 경우 침을 평소보다 더 흘리기도 합니다. 먹은 것도 없는데 배가 유난히 빵빵하며 조금만 뭘 먹어도 배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앞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감기가 거의 두달 됐다고 하셨네요. 이것은 위에 말씀드린 소화기 증상과 달리 호흡기의 문제로 단체 생활을 하면서 면역력이 약해지고 주위에 감기 걸린 친구들의 영향으로 아이도 감기에 자주 노출되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을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표현합니다.
아이는 호흡기, 소화기가 다 약해져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성장도 중요한 시기인데요, 만 3돌까지는 1차 급성장기로 이 시기에는 밥 잘 먹고 일찍 푹 잘 자고 감기 등 잔병치레가 없어야 쑥쑥 크게 된답니다. 아이는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세가지가 다 안되고 있네요. 성장에도 방해 요인으로 작용하니 조만간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홍키통키는 잦은 감기에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 기능 식품입니다. 건강 기능 식품과 한약과는 큰 차이가 있으니 이렇게 감기를 달고 살고 소화기도 약하다면 체질과 증상에 따른 한약 처방이 더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님께서는 자기 전 공복 2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배 맛사지를 배꼽 부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자주 문질러 주세요. 또한 체했을 경우에는 죽을 주시고 따뜻한 매실차를 조금씩 수시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 음식이나 튀김 음식, 인스턴트 음식, 케이크나 과자, 초콜릿 등의 단 음식은 최대한 피해주시고 바이오락토 같은 유산균제제는 장과 면역력에 좋으니 하루에 한포씩 꾸준히 섭취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크기를 바랍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 춥네요. 어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어머니
중랑 함소아 한의원 이유진 원장입니다.
아기의 잦은 장염, 쳇기, 오랜 감기로 문의 주셨네요.
아기의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전에 내원하신 적이 있으셔서 과거 챠트를 보고 싶은데 이름이 없어서 알 수가 없네요. ^^;
먼저 어머님께서 적어주신 아이의 키와 체중으로 성장 발달 상황을 살펴보면 같이 생일인 남자 아이 100명을 놓고 큰 아이를 100번, 작은 아이를 1번이라 한다면 아이는 현재 키는 35번, 체중은 55번 정도에 해당합니다. 또래보다 키가 약간 작은 편이네요.
아이는 장을 비롯한 소화기가 약하고 자세히 진료를 봐야 알 수 있겠지만 만성으로 쳇기가 쌓여있을 가능성이 크네요. 밤에 자기 전에 우유나 다른 간식을 먹고 자지는 않는지요?
자기 직전에 우유를 먹거나 자다 깨서 새벽에도 우유나 다른 것을 먹거나 폭식을 하거나, 잘 씹지 않고 음식을 삼키는 아이들은 만성 쳇기가 잘 생기기 쉽습니다. 더구나 뱃꼴이 작고 소화기가 약하게 타고난 아이들이라면 더 그럴 가능성이 큰데요, 이렇게 해서 서서히 쳇기가 만성으로 쌓이게 된 것을 만성식체증후군이라고 표현합니다.
증상으로는 밥을 잘 안 먹고, 헛구역질, 구토, 입냄새가 나거나 대변 냄새도 시큼하거나 지독합니다. 밤, 특히 새벽 3~5시경에 자주 깨서 보채고 배가 아프다고 종종 호소합니다. 토끼똥이나 장이 약한 아이들은 묽은 변이나 설사를 주로 보고 밤에 푹 못 자고 뒹굴 거리면서 자거나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서 자기도 합니다. 또한 어머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손발이 유난히 차기도 하며 체했을 경우 침을 평소보다 더 흘리기도 합니다. 먹은 것도 없는데 배가 유난히 빵빵하며 조금만 뭘 먹어도 배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앞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감기가 거의 두달 됐다고 하셨네요. 이것은 위에 말씀드린 소화기 증상과 달리 호흡기의 문제로 단체 생활을 하면서 면역력이 약해지고 주위에 감기 걸린 친구들의 영향으로 아이도 감기에 자주 노출되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을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표현합니다.
아이는 호흡기, 소화기가 다 약해져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성장도 중요한 시기인데요, 만 3돌까지는 1차 급성장기로 이 시기에는 밥 잘 먹고 일찍 푹 잘 자고 감기 등 잔병치레가 없어야 쑥쑥 크게 된답니다. 아이는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세가지가 다 안되고 있네요. 성장에도 방해 요인으로 작용하니 조만간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홍키통키는 잦은 감기에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 기능 식품입니다. 건강 기능 식품과 한약과는 큰 차이가 있으니 이렇게 감기를 달고 살고 소화기도 약하다면 체질과 증상에 따른 한약 처방이 더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님께서는 자기 전 공복 2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배 맛사지를 배꼽 부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자주 문질러 주세요. 또한 체했을 경우에는 죽을 주시고 따뜻한 매실차를 조금씩 수시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 음식이나 튀김 음식, 인스턴트 음식, 케이크나 과자, 초콜릿 등의 단 음식은 최대한 피해주시고 바이오락토 같은 유산균제제는 장과 면역력에 좋으니 하루에 한포씩 꾸준히 섭취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크기를 바랍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 춥네요. 어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