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성
청주 복대
2011.01.21 14:2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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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0-03-31
안녕하세요..
우리아이가 생후 5개월쯤 유당불내성 진단을 받고 설사분유를 거쳐 현재 10개월째인데 콩분유를 먹고있거든요.. 100% 콩분유는 아니고 일반분유를 서서히 셖
우리아이가 생후 5개월쯤 유당불내성 진단을 받고 설사분유를 거쳐 현재 10개월째인데 콩분유를 먹고있거든요.. 100% 콩분유는 아니고 일반분유를 서서히 셖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청주 함소아 한의원의 임현경 원장입니다.
주말부터 조금씩 풀린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쌀쌀한 겨울날씨네요.
8개월 된 우리 아이는 키는 72cm, 체중은 9kg으로 키는 100명중에 30등 정도로 평균보다 작은 편이고 체중은 100명중에 50등 정도로 평균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성장이 약간 부족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생후 5개월부터 유당불내성으로 진단을 받아서 콩분유와 일반 분유를 섞어서 먹이는데도 변이 묽어져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게다가 뚜렷한 방법이 없으니 더 걱정 되시겠습니다.
한방에서 지속적으로 대변이 무르고 설사가 나는 것은 크게 소화기의 虛寒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개념은 양방에서는 없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위계통이 차가워져서 우유와 같은 찬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변이 묽게 나오는 것으로 봅니다.
치료는 침치료(붙이는 스티커침, 사혈)과 소화기계통을 따뜻하게하고 튼튼하게 하는 한약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유당불내성이 있다고 하니 이유식의 양을 늘려서 우유섭취를 조금씩 줄여가는 것도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진료와 상담 받아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