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똥.. 몇년째..
대전
2011.03.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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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03-27
검색하다 우연히 만성식체증후군이란 글을 여기서 보게 되었는데요..<br>우리 아이의 증상과 너무 유사하네요.<br>48개월 여아<br>1. 유산균제 복용<br>2. 식습과 좋음(야?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대전 함소아 한의원 허제신 원장입니다.
아이가 식욕부진(노력해서 억지로 먹이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식욕이 좋은 아이들은 입에 음식을 물고 있지 않으며, 음식을 입에 물고 있는 증세가 식욕부진의 포인트이기도 합니다.)과 변비(동글동글한 변은 장에 열이 많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가 있는 상태인데 여기에 피부의 건조감과 땀이 잘 나지 않는 증상이 겹쳐 있는 상황입니다.
원인은 속에 열이 많이 차있어서 생기는 증상으로 속열을 풀어야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중에 찬곳만 찾아다니는 등의 증상이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잦은 두드거리 증상도 열에 속합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식생활을 개선해야 하는데, 단음식(설탕, 과자, 아이스크림)을 줄이셔야 하고 자주 걷게 해주어 대장의 운동을 촉진해야 합니다. 더불어 속열을 풀어주는 탕약 처방과 침구치료를 병행하시면 치료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녀는 만성식체증후군으로 볼 만한 증세는 적고 변비와 속열의 증상이 더 많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