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보리만 가면..
전주
2011.03.16 10:27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9-02-27
저희딸들은 현재 짐보리에 다니고 있답니다.
근데 짐보리엔 여러아이들이 많잖아요 감기도 걸리고..
워낙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서로 부둥껴안고 끌어안고..
그러다보니,
근데 짐보리엔 여러아이들이 많잖아요 감기도 걸리고..
워낙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서로 부둥껴안고 끌어안고..
그러다보니,
답변내용
전주 함소아 박상구원장입니다.
어머님의 글을 보니 현재 귀여운 공주들(쌍둥이인 듯 하네요)을 짐보리에 보내어서 놀이수업을 하는 듯 하군요.
최근에는 아직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기 어린 아이들은 짐보리나 짐슐레 혹은 문화센터같은 곳에서도 수업이나 놀이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보통 단체생활을 하는 곳은 아무래도 호흡기질환의 감염이나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기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들이 하루종일 집에서 있는 것보다는 나름대로 활동을 시키려는 목적으로 참가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면 짐보리에 계속 보내는 것도 괜찮고 또 아이들은 서로 만지고 때로는 손이나 장난감을 입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면역력이 튼튼하거나 건강한 아이들은 그 정도 활동에는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호흡기 면역력이 약하거나 장이 예민한 아이들은 질환에 이환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따님들이 잘 적응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고 짐보리를 좋아하면 당분간 보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다만 보통 만 2-4돌까지는 면역력이 약한 시기이고 만 5세정도가 넘어서야 단체생활을 할 수 있는 연력이 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많이 아프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번 주도 꽃샘추위와 일본 지진으로 많이 우울한 주가 되고 있네요. 빨리 추위도 가고 일본지진도 해결되어 다 안정을 찾았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