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어린이집 등원 후...
인천
2011.03.16 10:4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8-03-01
만세살된 남자아이이구요.
이번에 처음 어린이집에 가게되었습니다.
전엔 감기가 이렇게 심하게 걸린적이 없었는데
코감기 걸리면 약을 먹어도 누런코까지 가네요..
오
이번에 처음 어린이집에 가게되었습니다.
전엔 감기가 이렇게 심하게 걸린적이 없었는데
코감기 걸리면 약을 먹어도 누런코까지 가네요..
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함소아 양승헌 원장입니다.
36개월 된 우리 아이의 잦은 감기로 문의주셨지요?
보통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부터 감기를 계속 달고 살거나 감기가 나을만하면 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감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기도 전에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고, 그러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감기를 만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인데요. 이것을 단체생활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 역시 단체생활 증후군으로 자주 감기에 걸리는 것이구요.
이런 경우에는 감기 증상 자체를 치료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것보다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호흡기의 근본적인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가 더욱 중요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감기에 아예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힘이 좋아지면서 증상이 덜해지거나 쉽게 이겨낼 수 있고, 길게는 조금이라도 감기에 덜 걸리게 되는 것이지요.
질문 주신 편도염은 말 그대로 편도에 염증이 생겼다는 증상을 표현 할 뿐 염증의 원인이나 감염성에 대한 것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 대부분 바이러스성이기 때문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지만, 면역력이 좋은 아이라면 똑같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더라고 이겨낼 수 있겠지요.
일단 집에서는 호흡기쪽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꼭 먹여주시구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일교차가 크므로, 그 부분에 주의해주세요. 새벽에는 찬 바람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우리 아이가 창문근처에서 자는 일 없도록 신경써주시구요. 편하신 시간에 우리 아이와 함께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에 내원하신다면, 더욱 자세한 상담 받아보실 수 있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는지요?
갑작스레 찾아온 환절기에 우리 아이, 어머님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아무쪼록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이만 줄일게요.
고맙습니다.
36개월 된 우리 아이의 잦은 감기로 문의주셨지요?
보통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부터 감기를 계속 달고 살거나 감기가 나을만하면 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감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기도 전에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고, 그러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감기를 만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인데요. 이것을 단체생활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 역시 단체생활 증후군으로 자주 감기에 걸리는 것이구요.
이런 경우에는 감기 증상 자체를 치료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것보다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호흡기의 근본적인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가 더욱 중요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감기에 아예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힘이 좋아지면서 증상이 덜해지거나 쉽게 이겨낼 수 있고, 길게는 조금이라도 감기에 덜 걸리게 되는 것이지요.
질문 주신 편도염은 말 그대로 편도에 염증이 생겼다는 증상을 표현 할 뿐 염증의 원인이나 감염성에 대한 것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 대부분 바이러스성이기 때문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지만, 면역력이 좋은 아이라면 똑같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더라고 이겨낼 수 있겠지요.
일단 집에서는 호흡기쪽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꼭 먹여주시구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일교차가 크므로, 그 부분에 주의해주세요. 새벽에는 찬 바람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우리 아이가 창문근처에서 자는 일 없도록 신경써주시구요. 편하신 시간에 우리 아이와 함께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에 내원하신다면, 더욱 자세한 상담 받아보실 수 있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는지요?
갑작스레 찾아온 환절기에 우리 아이, 어머님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아무쪼록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이만 줄일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