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많이 내요.
울산
2011.03.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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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01-10
어린이집 생활 하면서
어린이집 가서 놀기는 좋아하는데
집에 오면 짜증을 많이 내네요.
집에 오는길.. 괜히 시무룩 해 하는 날이 많답니다.
자다가 울기도 하고 성장?
어린이집 가서 놀기는 좋아하는데
집에 오면 짜증을 많이 내네요.
집에 오는길.. 괜히 시무룩 해 하는 날이 많답니다.
자다가 울기도 하고 성장?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울산 성남 함소아 한의원 이진혁 원장입니다.
현재 아이의 성장 상태는 키는 96cm 46등. 체중은 14kg 30등 정도 됩니다. 또래 3세 2개월 기준으로 키와 체중이 조금 모자라는 편입니다. 만 3세까지 따라잡기 성장을 하지만 4~6세 까지는 단체생활을 통해 호흡기 질환을 자주 앓게 되면서 성장이 더딘 편입니다. 호흡기 면역 유지와 성장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짜증을 많이 내요.
" 어린이집 생활을 하면서 어린이집 가서 놀기는 좋아하는데 집에 오면 짜증을 많이 내요. 집에 오는 길 괜히 시무룩 해 하는 날이 많답니다. 자다가 울기도 하고 성장통인지 다리 아프다는 말을 많이 하네요. 자다가도 다리 주물러줘~ 한답니다. " -> 성장통이 맞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간의 기운이 부족한 아이입니다.
간은 한의학적으로 여러 가지를 주관합니다.
1. 혈액을 저장하고 주관하는 장부입니다.
2. 심리 상태에서는 怒 즉 성냄, 짜증과 같은 것을 주관합니다.
3. 인체내 근육과 인대의 성장을 도와줍니다.
흔히들 스트레스 받으면 ‘피가 마른다’ 고 하죠. 그것처럼 혈액을 주관하는 간의 기운이 적은 사람은 자주 짜증을 내고 어깨도 뭉치고 온 몸이 당기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는 성장통으로 많이 드러나는 편입니다.
따라서 이 아이는 간의 기운을 보강시켜주는 치료를 통해서 짜증, 성장통 등을 같이 잡아줘야 합니다. 실제 같은 뿌리에서 생기는 병입니다.
#2. 기침, 콧물이 자주 반복되요.
병이 오래 가는 것은 병이 세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병을 이기는 면역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보통 단체생활을 시작하거나 시작하는 시기에는 호흡기 면역을 1달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열이 없이 콧물, 기침이 지속되면 비염을 의심해보세요.
≪ 비염은 완치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아이의 면역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인체 반응일 뿐입니다 면역 관리가 비염치료의 핵심입니다. ≫
#3. 내원해주시면
아이의 호흡기 면역상태와 간의 기운상태를 확인해서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와 기간, 관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