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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어린이집 등원 5일째...ㅡㅡ;;

인천 계양 2011.03.16 13:4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9-09-25
감기때문에 입학식도 못하고 지내다가 감기가 나아서 어린이집 보낸지 5일째 되는 날인데요
계속 맑은 콧물을 줄줄 흘려요
이젠 정말 병원 약 좀 고만 먹이고 싶고
항생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 함소아 한의원 원장 장상임입니다.


어린이집 등원 5일째되는 아이가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많이 피곤해해서 문의주셨네요.

아무래도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많은 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살게 되는데 특히 우리 아이는 단체생활을 일찍 시작하였기 때문에 올한해는 더 고생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면역력이 더 약할수 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단체생활 시작 후 감염성 질환을 반복해 겪고, 스트레스를 받고 하면서 단체생활의 이점을 얻지 못하는 것을 일컬어 흔히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또래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감염원과의 접촉기회도 많아지고 활동량도 많아지면서 체력적으로도 약해져서 감기에 더 자주 걸리고 또 빨리 낫지 않고 오래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에 한번도 안 걸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또 감기를 앓으므로써 면역력도 키워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기 자체를 안걸리게 하기보다는 감기에 걸리는 횟수를 좀 줄이고 걸리더라도 수월하게 짧게 앓고 넘어갈수 있도록 체력보강, 면역력보강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는 현재까지 키는 또래들 보다 크나 몸무게는 또래들에 비해 부족합니다. 써주신 수치로만 보았을때는 좀 약하고 기초체력도 떨어져 보이네요. 36개월까지는 아이들이 잘 크는 급성장기로 키도 키지만 몸무게가 많이 증가해야 하는데 이런 상태가 지속이 되면 성장자체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가까운 함소아를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아보시고 면역력을 보강시켜줄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됩니다. 엄마와의 이별에서부터, 낯선환경, 낯선친구들, 선생님, 지켜야 할 규칙들도 많고 온통 아이에게는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는 일 뿐입니다. 집에서는 아이의 이런 마음을 헤아려서 스킨쉽도 자주 해주시고 많이 놀아주시고 안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