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이후 콧물이 끊이지 않아요
청주 복대
2011.03.16 21:1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8-11-04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특히
막내 아이는 아직 어린데 일찍부터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콧물이 끊이지 않네요..
다들 단체 생활 시작하
막내 아이는 아직 어린데 일찍부터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콧물이 끊이지 않네요..
다들 단체 생활 시작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청주 함소아 한의원의 임현경원장입니다.
우리 아이 키와 몸무게를 적어주셨는데, 키의 경우 기재가 잘못된 건 아닌가 싶네요. 체중은 12kg로 100명중에 작은 순으로 17등 정도에 속해서 평균보다 많이 작은 편입니다. 이 시기는 성장 급진기라서 더욱 많이 먹이셔서 체중 증가에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재해주신 키는 83cm로 만 2세 3개월의 아이의 키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은 키입니다. 뭔가 착오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만 2세 3개월이 된 우리 아이가 단체 생활로 인해서 감기가 끊이지 않고 걱정이 특히 코감기가 심하고 콧물이 심해서 자주 중이염까지 진행되어서 많으시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면역력이 발달하지 않은 영유아 시기에 단체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치고, 엄마와 떨어져서 어린이집 선생님과 아이들과의 관계에 적응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에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잦은 감염의 기회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함소아 한의원의 경우에는 단체생활로 인한 잦은 감기, 비염의 환아들이 많이 내원을 하는 편입니다
1~2년을 큰 장기 계획으로 삼아서 주로 면역력을 기르는 한약처방과 침치료, 호흡기 외치요법을 병행하면서 1~2개월 같이 치료하고 여름에는 동병하치(삼복첩)으로 가을에는 탕약을 복용하고 겨울에는 겨울뜸으로 면역력을 기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가 걸렸을 때는 한약으로 치료하고 항생제를 최대한 덜 쓰도록 하면서 면역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근처의 소아 전문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진료,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꽃샘 추위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