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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완전히 뗐는데 요즘들어 밤에 오줌을 싸요.

안산 2011.03.17 05:39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10-10-14
안녕하세요. 29개월 여아 엄마 입니다.
작년 10~11월쯤 기저귀를 완전히 뗐어요. 그뒤로 겨울내내 이불에 한번도 오줌을 싼적이 없는데
3월들어 2번이나 이불에 오줌을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지유 어머님


꽃샘추위라 날은 추운데 햇살은 역시 봄기운이 느껴질만큼 따스합니다.
반갑습니다 . 저는 안산 함소아 박유미 원장입니다.


지유가 29개월 이군요....
작년에 기저귀 떼기에 성공하셨네요. 기저귀 못떼어서 걱정인 엄마들도 많은데 우선 잘 떼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동안은 잘 가렸는데 올 3월들어 2번정도 밤에 오줌을 싸고 낮에도 어린이집에서 오줌을 지리는 거죠?


원인은 2월부터 시작된 어린이집 생활과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아직 낯설고  활동량도 많이 늘어서 지유 나름대로는 엄청 스트레스 받을거예요.
어른으로 치면 신경이 예민해져 있고 과로 상태이기도 하지요. 
아이는 소변가리는 힘이 아직은 미약해서 피곤한 몸의 상태가 밤중에 오줌을 지리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것같습니다.


동생을 보면 많은 아이들이 퇴행을 보이는건 어머님도 아시죠?
어릴적 행동을 한다거나 오줌을 싸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요...
지유도 그럴 가능성이 있네요.


이런 경우라면 일단 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첫아이에게 더 많은 애정을 주어야 한다고 해요. 그렇지만 막상 둘째가 태어나면 그렇긴 힘들거예요. 신생아를 돌보느라 어머님도 아버님도 여유가 없으실 테니까요.
많이 안아주시고 위로 해주세요. 동생이 경쟁 상대가 아니라 돌봐주어야 할 대상임을 알려주세요.


지유에게는... 
폐기관지의 힘을 돋구면서 마음을 편케 하고 신장의 기능을 돋구는 봄철 보약을 추전합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 미리 먹어두어서 그 때 올수 있는 증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필요할듯해요 ~
어머님 둘째가 뱃속에서 나오기 전에 지유랑 햇살 좋은 날 함소아로 나들이 한번 해보시죠 ~
첫째도 둘째도 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