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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적응도 잘 못하고 짜증에 부실식사.. 넘 걱정스러워요.

목동 2011.03.21 07:26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8-03-29
36개월동안 엄마품에 있다가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라고 몇시간 어린이집을 보내게됐습니다.
아이가 워낙 성격이 좋아 잘 적응할꺼라 생각하고 망설임없이 보냈는데..
적?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목동함소아 손민우 원장입니다.


 


요즘 일기예보를 보면 꽃샘 추위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매일매일 날씨 변동도 심하고 하루사이의 일교차도 큰 시기입니다. 아이 호흡기가 약해지기 쉬운 시점이니 온도/습도 조절에 신경써 주세요


 


입력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아이의 키는 74% 체중은 79%입니다. 키 체중 모두 평균이상으로 잘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처럼 잘 클수 있도록 어머님이 계속 신경써 주세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간뒤로 적응도 못하고, 짜증도 많이 내고, 잦은 감염이 있다고 문의해 주셨네요.



어린이집을 가기 시작하면 먼저 아이의 활동량이 늘어나 기운이 부족해 지기 쉽습니다. 또한 그동안 엄마의 사랑을 독점해 왔지만 어린이집을 가면 선생님의 관심을 받기 위해 여러명의 아이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이런 요인들로 인하여 면역력은 약해지지만 오히려 주위에는 감염원들이 늘어나서 아이들은 잦은 감기가 발생합니다. 특히 3~5월 환절기에는 이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아이의 호흡기를 튼튼히 하는 보강 처방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감기가 있을때 한약으로 치료하면 보다 자연스럽게 감기를 이겨 낼 것입니다. 집에서는 어린이집에서 돌아온후 꼭 손발을 씻고, 실내 온도와 습도가 잘 유지 되도록 신경써 주세요. 그리고 어린이집 가기전보다 많은 스킨십을 통해 아이의 정서가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궁금증이 조금 해결 되셨는지요? 봄 환절기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