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 부터 어린이집을 보낸 뒤, 감기를 달고 살아요. 그리고 없던 잠버릇이 생겼습니다.
창원
2011.03.21 09:43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03-09
어린이집을 보낸 뒤, 감기를 달고 살아요.
어린이집에서 옮겨온건지, 아니면 집에서 감기가 걸린건지,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흐르다가 지금은 누런 콧물에 자고 일어나면
어린이집에서 옮겨온건지, 아니면 집에서 감기가 걸린건지,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흐르다가 지금은 누런 콧물에 자고 일어나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최희영 원장입니다.
함소아에서는
아이가 감기는 어린이집 보낸 뒤 감기를 자주 앓게 되는 증상을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집에서 지낼 때와는 달리 아이가 몸이 힘들때도 쉬지 않고 놀고 싶어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열이 40도로 펄펄 끓는데도 뛰어놀려고 하죠.
그러다 보니 체력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구요,
또한 주변 아이들이 계속 감기에 걸려오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감기에 노출되는 횟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도 면역이 충분하다면 감기를 덜 옮을 수도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 것도 면역이 잘 유지되다보면 큰 문제로 넘어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런데 감기를 자주 하는 것으로 보아 아이의 면역이 많이 떨어져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맥진 등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니 내원해주세요.
그리고 없던 잠버릇이 생긴 것은 어린이집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아이를 직접 보지 않은 상황이라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
마지막으로 아이의 성장상태를 설명해드리자면,
현재 키는 85cm로 또래아이들의 평균치와 비교하자면 24.2% 구요.
체중은 13kg로 57.58%입니다.
체중이 키에 비해 많이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과체중이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아이의 상황은 어린이집 적응 과정에서 면역력 감소와 스트레스가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자세한 진료를 위해 내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