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HOME 함소아 예약&상담 온라인 문의

온라인 문의

어린이집 다닌 후

창원 2011.03.21 10:32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8-04-23
가정어린이집엔 보냈는데.. 급성편도염을 가지고 왓습니다.
어린아이들과의 같은 방에서 장난감 사용과 피로가 겹쳤다고 하는데..

답변내용

 
어머님,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이기보 원장입니다.


아드님이 어린이집 다닌 후에 급성 편도염을 달고 왔나보네요. 처음 시작하는 단체생활인데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1. 단체생활을 하면 병원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시작하면 각 가정, 각 동네에서 감기 원인균을 달고 모이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이 한 공간에서 숨 쉬고 만지고 빨고 하면서 병원균을 공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균이 공유 되었을 때 적절한 면역력을 유지하고 있으면 감기 등의 질환에 걸리지 않게 되지만 면역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증상을 드러내고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체생활을 시작하기로 예정이 된 경우에는  단체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의 면역력을 점검하고 튼튼한 몸을 만들어서 감기 병원균이 침입을 하더라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단체생활을 하면 원기가 떨어집니다.


원기는 몸안에 있는 생체 에너지라고 쉽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에너지는 먹고 놀고 자고 하는데 모두 이용이 됩니다. 단체생활을 하면 아이들은 쉼 없이 놀게 되는데 하루하루를 사력을 다해서 놀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놀면서 체력을 키워나가기는 합니다만 원기가 떨어지면 덩달아 면역력도 떨어지게 되고 이는 감염형 질환에 이환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정리하자면, 아드님의 경우 아직은 단체생활 증후군이라고는 보기 힘드나 이제 막 시작이 되려하는 것 같습니다. 몸의 에너지원인 원기를 보강하고 폐기관지 면역력을 점검하여 더 심한 증상으로 넘어가지 않게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머님, 충분한 답변이 되셨습니까?


아드님이 현재 질환을 잘 이겨내고 튼튼한 아이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