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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어린이집 다닌 후로 병원을 달고 살아요

청주 복대 2011.03.21 21:4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10-08-10
중이염과 코감기를 달고 사네요 단체 생활을 한 후 괜찮은 날이 거의 없을 정도라
고민입니다 이게 단체생활 증후군인가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청주함소아한의원 박준홍 원장입니다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에다,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 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일반적으로 만5세 까지는 면역이 약한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시기에는 감기를 자주합니다, 반면 이 시기 면역이 만들어 지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감기를 잘 앓으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모체면역으로 일반적으로 감기를 자주 하지 않지만 감염원에 자주 노출되면 감기를 하게 됩니다. 대체로 돌 전후에 걷기를 시작하면서 외부와의 접촉이 많아지는 시기가 되면 감기를 자주 하게 되고 이후 3돌 전후 단체생활을 하면서 감기를 집중적으로 많이 하게 됩니다. 즉 감염원에 접촉이 많아지면서 감기를 자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처럼 돌전에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는 더더욱 면역이 약한 시기라 감기가 자주오고 합병증으로 비염 축농증 중이염 기관지염 폐렴등이 잘 올수 있습니다. 단체생활은 사회성을 기르는 교육적인 측면 외에 인체가 세상에 나가는 준비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린시기 다양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이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어 면역이 이루어져 미래에 더 많은 감염원에 대한 면역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문제는 감기가 너무 길게 가고, 반복되며,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잘 이시기를 넘기는 냐?의 문제입니다.

우선은 면역을 기르는 한약이나 기타 제품등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감기를 항생제를 쓰지 않고 치료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한데 함소아한의원에서는 한방감기탕약, 과립제, 닥터콜 등을 이용하여 항생제 복용을 최소화 하고 감기 및 합병증을 치료 하고 있습니다.

단체생활증후군은 5세 이전에 아이들이 면역이 약한 시기에 감염원에 자주 노출되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호흡기 질환을 반복하는 경우를 이야기 하며 이에 대한 종합적인 예방 치료가 필요하므로 하나의 증후군으로 관리 하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도 반복적인 감기로 비염 중이염이 발생하면 항생제를 복용을 하지 않고 한방치료 받아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