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안떨어져요...
이천
2011.03.25 09:19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8-11-23
지금 첫째 둘째 모두 감기에 걸린게 3주는 넘은거같아요...
아이들이 한번 감기에 걸리면 쉽게 떨어지지가 않구요...
첫째는 돌 이후까지는 먹는것도 잘먹었었는데 요즘?
아이들이 한번 감기에 걸리면 쉽게 떨어지지가 않구요...
첫째는 돌 이후까지는 먹는것도 잘먹었었는데 요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이천함소아한의원입니다.
우리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일반적으로 아이가 감기에 걸린 뒤 5-7일 정도 지나면 상태가 좋아지고 또 완전히 낫지 않더라도 10일 정도가 지나면 증세가 거의 없어지는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처럼 감기가 오래되어 3주이상 지속되고 누런 콧물과 발열, 기침 등이 있는 경우엔 면역력과 호흡기계통이 약한 것으로 보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서 오는 감기는 심한 기침과 콧물이 10일 이상 지속되고 누운지 한두 시간 경과 후나 아침에 기침을 많이 합니다. 항생제 치료는 병도 억제해 주지만 면역력도 같이 억제되기 때문에 감기가 낫는 듯 하면서도 다시 걸려 감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항생제 치료를 오래한 아이의 경우 한방에서 면역력을 길러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비염의 소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걸리면 오래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염 또한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처럼 감기에 걸릴 때마다 오래가는 편이라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보시고, 감기가 오래 가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여 호흡기와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우리 아이를 위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먹는 양이 적은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야식이나 간식을 자주 먹지는 않는지요. 야식, 간식을 자주 먹게 되면 밥 양이 줄어들게 되고 식사시간도 불규칙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간식을 줄이셔야 합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비위의 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비위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도 있고, 새로운 음식을 접하게 되면서 미성숙한 아이의 소화기는 새로운 음식을 소화흡수 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어 먹은 음식이 몸 안에서 식적(食積)으로 쌓이게 되어 편식을 하게 되고, 적게 먹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게 도와주고, 잘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비위의 기운을 튼튼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머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이천 함소아한의원이었습니다.
우리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일반적으로 아이가 감기에 걸린 뒤 5-7일 정도 지나면 상태가 좋아지고 또 완전히 낫지 않더라도 10일 정도가 지나면 증세가 거의 없어지는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처럼 감기가 오래되어 3주이상 지속되고 누런 콧물과 발열, 기침 등이 있는 경우엔 면역력과 호흡기계통이 약한 것으로 보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서 오는 감기는 심한 기침과 콧물이 10일 이상 지속되고 누운지 한두 시간 경과 후나 아침에 기침을 많이 합니다. 항생제 치료는 병도 억제해 주지만 면역력도 같이 억제되기 때문에 감기가 낫는 듯 하면서도 다시 걸려 감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항생제 치료를 오래한 아이의 경우 한방에서 면역력을 길러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비염의 소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걸리면 오래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염 또한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처럼 감기에 걸릴 때마다 오래가는 편이라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보시고, 감기가 오래 가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여 호흡기와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우리 아이를 위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먹는 양이 적은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야식이나 간식을 자주 먹지는 않는지요. 야식, 간식을 자주 먹게 되면 밥 양이 줄어들게 되고 식사시간도 불규칙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간식을 줄이셔야 합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비위의 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비위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도 있고, 새로운 음식을 접하게 되면서 미성숙한 아이의 소화기는 새로운 음식을 소화흡수 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어 먹은 음식이 몸 안에서 식적(食積)으로 쌓이게 되어 편식을 하게 되고, 적게 먹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게 도와주고, 잘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비위의 기운을 튼튼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머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이천 함소아한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