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작은딸이 너무 허약하고 감기를 달고 살아요...
강동
2011.03.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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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12-08
쌍둥이 딸들이 체질이 너무 달라요 작은딸이 음식을 전혀 먹지를 않아요.. 감기 에 비염을 달고살고 잘때는 숨소리와 코고는 소리에 깊은 잠을 못자는거 같아요.. 한약을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강동함소아한의원 이현희원장입니다.
따님의 잦은 감기와 식욕부진으로 걱정이 많으시군요.
3세 3개월 된 여자아이의 표준신장은 95.87cm, 표준체중은 14.4kg입니다. 따님의 경우 신장은 7.25% 체중은 4.57%로 또래 100명 중 체중은 앞에서 7번째, 신장은 앞에서 5번째에 해당하며, 또래에 비해 매우 작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주 아프게 되면 성장에 손해를 보기 마련입니다. 현재도 발열, 구토, 설사가 오래 지속되고 있다고 하니, 속히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치료를 받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의 증상을 치료한 후에 아이의 잦은감기와 비염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기에 걸리게 되면 신체 전반적인 기능들이 떨어지게 되는데 특히 비위의 기능이 떨어져 입맛을 잃게 되기가 쉽습니다. 또한 비염이 있으면 음식 맛을 제대로 맡지 못해서 경우에 따라 식욕이 저하되고, 충분히 호흡을 할 수 없어서 깊은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어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허약하여 기혈이 부족한 경우 면역력이 약하게 되므로 자주 감기에 걸리게 되며 감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비염, 장염 등 합병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병치레를 하다보면 이겨내느라 기혈소모가 더 많아지게 되고 성장하는데 쓸 에너지가 모자라게 됩니다. 기혈을 보강하여 호흡기와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원해주시면 아이의 상태에 맞는 더 정확하고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아이가 하루속히 건강해져서 무럭무럭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