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나간후부터 콧물감기와 중이염때문에 걱정이에요.
의정부
2011.03.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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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06-04
우리 성우는 네살(33개월)이구요. 한달 전부터 어린이집엘 내보내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 이전에도 감기는 몇차례 걸렸었는데요. 콧물 감기는 여간해서 걸린 적이 없었거?
물론 그 이전에도 감기는 몇차례 걸렸었는데요. 콧물 감기는 여간해서 걸린 적이 없었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의졍부함소아한의원장 김보균입니다.
2세 10개월 되는 날의 우리나라 남자아이의 표준발육치는
14.11kg, 93.42cm입니다. 참고하세요.
아기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걱정이 많아지셨네요.
우리나라 아기들의 경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처음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1년 동안
감기를 가장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시기의 다른 아이들의 경우 평균 6회. 1번 걸렸을때 일주일정도
고생한다고 하는데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감기가 오래가면 다른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코감기가 오래가게 되면
코와 연결되어 있는 귀나 부비동에 문제가 잘 생기게 되어서
중이염이나 부비동염 같은 것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중이염의 치료 원칙은
코상태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코상태가 좋아져야 코와 귀를 연결해 주는 이관이 열리게 되어
낫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코상태를 좋게 유지해 주세요.
물론 한방적인 방법으로도 코의 기능을 개선하고 중이염을 치료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감기를 잘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호흡기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기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은
찬바람과 호흡계 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이스크림이나 찬물은 피하시고
온수를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환절기에는 충분히 쉬고,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외출하고 온후에는 손을 씻고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주시고
평소 쥬스대신 감잎차나 유자차 등을 자주 마시게 하는 것도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아기의 체질에 따라서 좀 더 좋은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를 보시고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아기도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