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차 남아 7개월째.. 감기중..
2011.03.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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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08-10
2009년 8월 10일생이구요. 딱 1년 제가 육아휴직으로 키우다 2010년 9월 1일부터 회사 다니냐고.
영유아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어요.
3.9kg 55cm로 태어나서 먹는건 잘?
영유아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어요.
3.9kg 55cm로 태어나서 먹는건 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부천함소아 김경민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가 단체생활이 시작되면서 체력및 면역력저하로 힘들어 하고 있네요.
집에 있을때는 크게 다른 병원균의 감염없이 안전하게 있다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면 체력저하와 다른 아이들과의 만남 어머님과의 떨어짐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몸의 전반적인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
그결과 인체에서 가장 면역력이 약한 부분으로 감기가 오게 되는에 우리 아이 같은 경우에는 코인것 같습니다.
코로 감기가 자주 오면 비강에 열이 나고 붓기가 생기면서 코가 막히게 되는데 낮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 같이 밤에 주로 코가 막히는 이유는 체력저하가 심하기때문입니다.
한방적으로 막자고 일어나면 몸의 혈과 진액이 생성된지 얼마않된때라 몸에 큰무리가 없는데 활동이 끝나는 저녁이나 밤즈음에는 몸의 피를 많이 써서 움직이기 때문에 거의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그럼 몸의 열을 꺼줄 수분 즉 혈이 부족하기 때문에 코에 열이 오르게 되고 비강이 건조해지면서 코가 부을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전형적인 단체생활증후군에 해당되는 아이로 몸의 전반적인 면역과 체력균형을 보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멀지 않으시면 가까운 시일내에 내원하시어 보다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이번 봄에도 우리 아이가 감기없이 무사히 지내길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