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0일 ~~아픈 우리 아들
전주
2011.03.31 13:1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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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11-25
한달에 20일 정도는 감기, 중이염. 편도. 등으로 양약을 먹는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8개월때 부터 가정보육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요
이제 16개월에 들어서고 있어요
우리 아들은 8개월때 부터 가정보육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요
이제 16개월에 들어서고 있어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함소아 원장 박상구입니다.
어머님께서 올리신 상담글을 보니 아마 직장맘때문에 아이를 일찍부터 보육원이나 어린이집에 맞기어 기르셨나 보네요. 그런데 그만 아이가 감기로 인한 중이염을 너무 자주 앓아서 사이에 항생제를 많이 사용하셨다고 했구요.
또 중이염이 나을만하면 다시 중이염이 재발하여 신경이 많이 쓰이신다고 하셨네요.
일단 중이염은 감기가 자주 걸리는 아이들중에서 유독 또 중이염이 잘 걸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16개월이면 아직 단체생활(보육원이나 어린이집)을 할 시기는 아닌데 최근에는 젊은 엄마들이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을 많이 하게 되어 일찍부터 아이를 맞기게 되지요.
현재 중이염이 있거나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진료는 가능하고 또 함소아한의원에서도 만약 중이염이 심하면 먼저 중이염을 개선시키는 치료를 하거나 만약 중이염이 급성단계를 지나 만성으로 접어든 경우에는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하여 감기를 이겨내거나 감기나 기타 호흡기질환에 이환이 되더라도 빠르게 호전될 수 있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한약은 16개월정도 된 아이들에게 처방하는 경우 쓴맛이 적고 한약냄새를 제거하여 잘 복용할 수 있게 조제(쓴맛이 많지 않은 향기탕약)를 하게 됩니다. 물론 혹 달콤한 시럽조차도 복용을 꺼리는 경우에는 향기탕약이라고 잘 먹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따라서 이러한 경우 아이가 잘 먹는 쥬스나 혹은 분유, 우유에 희섞시켜 복용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물론 처방은 아이의 상태를 관찰하고 나서 만약 필요한 경우 처방하게 됩니다.
아이가 많이 아프면 아이를 두고 출근하는 엄마의 마음은 항상 밝지마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잘 보살피면 머지 않아 감기나 중이염을 잘 이겨내는 튼튼한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오늘도 아이와 함께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히 계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