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내면서 부터 감기를 달고 살아요 ㅜㅜ
산본
2011.04.04 10:4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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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03-13
3월부터 처음으로 4세반 어린이집엘 보냈습니다.
직장맘이라 회사를 오래 빠질수없어서 3일간의 짦은 적응기간을 끝내고 곧장 시간연장 (아침7시반~저녁7시반)을 들어갔는
직장맘이라 회사를 오래 빠질수없어서 3일간의 짦은 적응기간을 끝내고 곧장 시간연장 (아침7시반~저녁7시반)을 들어갔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산본 함소아 한의원 김상복입니다.
우리 아이가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감기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네요. 원래 아이가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하면 감기를 자주하게 되는데. 올 봄에는 날씨가 유난하면서 심하고 오래가는 아이들이 더 많아서 어머니들을 많이들 마음 아파하시네요.
우선 아이의 성장 상태를 살펴보면 키는 100명 중에 70번째 정도로 잘 크고 있고 체중도 57번째 정도에 같은 개월의 아이들에 비해서 키가 크면서 체중 비율도 좋은 상태입니다.
아이가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감기를 달고 있는 상태를 단체생활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는 어린이집 등의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체력을 더 많이 소모하면서 새로운 환경과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로 면역력과 체력이 약해지게 되는데. 이와 함께 옆 친구의 감기 등으로 자주 감염원에 접촉하기 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걸리고 그리고 오래 아프게 되됩니다. 또한 이런 상태가 1-2개월 지속되면서 몸이 회복되지 못 하면서 몸에 체질이 약점이 심해져 2-3년 정도 고생을 하게 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1-2개월 전부터 해서 2년 정도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는 이런 단체생활 증후군의 입구에 있는 것으로 지금이라서 체력과 면역력을 도와주고 감기에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이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의 내용으로 보면 성장상태가 좋은 편이면서 이 전에는 감기를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아서 원래 약한 아이는 아닌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경우 한방감기탕약으로 감기를 잘 이기게 도와주면 고비를 쉽게 넘어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다음 감기 부터는 한약으로 감기를 잘 이겨봐요.
그리고 단체생활증후군이 있는 아이들은 몸에 약점이 심해져 있거나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이 있어 홍키통키보다는 맥과 체질을 확인해서 몸에 맞게 면역력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할 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감기에 상관 없이 가까운 시기에 내원해서 맥과 체질을 확인해서 방향을 정해주시는 것이 좋겠네요. 4월이 되면서 날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네요. 어머니와 우리 아이 모두 감기 조심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한 번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