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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 증후군인지...성장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안산 2011.04.05 13:32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7-10-28
41개월 여아입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많이 작은편리아...항상 신경이 많이 쓰이고 속상하네요..
작게 태어나서<2.5kg> 그런가싶다가도 먹는건 잘 먹는편인데...왜 키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이선미님 ~
반갑습니다. 저는 안산 함소아 한의원 박유미 원장입니다.

41개월 딸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적어주셨네요 .
전체 100명의 아이를 놓고 봤을때 앞에서 8번째 정도 되는 키네요.
몸무게는 50%가 넘어가니까 약간 통통한 체격의 아이인 것 같으네요. &nbsp;


대체로 작게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면서 계속 작을 확률이 높은데요.
다행이 먹는 것은 잘 먹는다니 다른 아이들 클때 따라잡기 성장을 하면
평균키에 맞춰 자랄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잠!! 이네요
41개월 연령아이는 낮잠을 1~2시간정도 자주고 저녁에도 최소한 10시 이전에는 자줘야 자는 동안에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오거든요
게다가 깊게 푹 자야되는데 자다가 울기도 하고 뒤척거리네요


딸아이 증상으로 보면 어머님 말씀대로 아이는 몸에 열이 많습니다.
방안 온도는 몇도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날이 따듯해져서 난방을 하지 않아도 23~4도 정도 되는데요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아이만 자꾸 덥다고 하고 이마에 땀이 나고
잘 안자려고 한다면 이건 &nbsp;모두 열증상입니다 .


열이 많으면 활동이 과하게 많을 수가 있고 그러다보면 산만한 아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nbsp;몸의 열이 어느 장부에서 발생하는지가 관건인데요.&nbsp;심장의 열인지 간장의 열인지 위의 열인지 살펴보고&nbsp;각 장부의 열을 식히고 체표로 가볍게 발산을 시키거나&nbsp;소변, 대변으로 빼내서 풀어주는 처방을 하게됩니다.


더불어 침치료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아주 어린 갓난 아이들의 경우에 밤에 잘 안자고 울고 깨는 경우를 야제 라고 하는데 이럴때는 간단한 침치료 만으로도 밤에 잠을 푹잔다 라고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어머님, 어린이집 마치고 나서 우리 아이와 함께 한의원에 방문해 주세요 ^^
2~3개월정도 치료를 하고 나면 다른 아이들 크는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클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