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콧물과의전쟁으로시작
2011.04.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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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09-10
저희집 늦동이 쭌이는 100알지나고 나서부터 마이 아프더니 감기가 걸리면 잘 났지를 안아 비염 때문이라는 야기를 듣고 벼원치료 한지 4개월째 저버들었구요 지금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민준이 어머님.
서면함소아 최은영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 비염때문에 문의주셨고, 콧물이 심한 것 같네요.
비염도 보이는 증상은 비슷해도, 아이들의 체질에 따라 원인은 다릅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어머님이 적어주신, 키와 체중을 보니..
키도 크고 체격 자체도 크지만, 키에 비해서는 몸집이 약간 통통한 편이겠습니다.
아마도 열도 많고 땀도 많을 것으로 생각되구요. 이 열기가 위로 많이 오르면서 어릴때부터 코도 잘 막히고, 코가래나 기관지 가래등 뭔가 그렁거리는 듯한 소리도 자주 있었을 듯합니다.
대개 만 3세경이 되면 호흡기,면역력이 안정되어갈 수 있으나, 요즘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일찍 하게 되면서, 호흡기 약한 아이들은 끊임없이 호흡기 증상에 시달리게 됩니다.
어머님께서 자세히 상황을 적어주시지 않았지만, 아마 우리 민준이도 이런 상황일듯 합니다.
비염이 계속되면, 호흡기 자체도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지만, 집중력도 떨어지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서 건강한 성장에도 방해가 되므로, 잘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한방치료로는 아이의 체질과 현재 몸순환을 개선하는 탕약치료를 하면서, 한의원에 내원하여 코점막을 강화시키는 호흡기 치료를 하게 되고, 또한 아이 각각에 맞는 생활관리를 같이 해주면서 점차 몸을 개선시켜 나갑니다.
민준이도 그냥 두지 마시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치료,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직접 아이를 보지 않아 자세한 답변은 되지 않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가까운 한의원 혹은 본원으로 내원하여 아이의 건강을 위해 꼭 진찰을 받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어머님, 민준이 건강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