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안산
2011.04.06 12:32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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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97-12-18
올해가 되면서 아이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어느땐 살짝씩 위염이나 장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밖에서 땀흘리며 노는걸 좋아하던 딸아이인데... 학교 생활도 힘들어
밖에서 땀흘리며 노는걸 좋아하던 딸아이인데... 학교 생활도 힘들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저는 안산 함소아 박유미 원장입니다.
오랜 만에 온 비가 방사능 비라서 좀 그렇네요 ^^
그래도 이 비가 그치면 꽃들이 활짝 피어날 것같아요.
큰따님이 15살 , 작은따님이 2009년생이면 네 살정도 된건가요?
나이차가 많이 나서 언니가 동생을 많이 이뻐라 하겠네요.
그런데 큰 따님이 요즘 자주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위염, 장염도 있고 늘상 피곤해 한다구요.
이제 한창 공부에 신경을 쓸나이에 체력이 받쳐주질 않아 어머님 심려가 크시겠어요.
우선, 머리가 아픈것은 여러 원인이 있는데요 . 신경을 많이 써도 아플수 있고, 감기가 와도 아플수 있고 소화가 잘 안되도 머리가 아플수 있어요.
아이가 위염이나 장염이 생기는 것으로봐서는 위장이 튼튼 하지 않아보이네요.
대부분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데 아이 배를 만져보아 빵빵하고 눌렀을때 아프다면 식적일 가능성이 있구요. 배꼽주변에 툭툭 심장 박동이 느껴지면 예민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아이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소화가 잘되게 하는 침을 놓구요 .
아이들도 할수 있는 복부에 뜸뜨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린 서너살짜리 꼬맹이들도 잘 하는거니까. 15세 따님도 할수 있을거예요^^
중 3은 학습의 능력을 기르는데 중요한 시기입니다.
체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더 힘들게 되지요.
아픈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주고 그 후에는 체력을 보태주는 보약을 먹여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학기초, 봄철에 너무 힘들어하면 한번 데리고 나오세요 .
두 따님 이쁘게 기르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