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감기가 떨어지질않아요
2011.04.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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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01-26
저희 아이는 지금 26개월이 되었는데요... 어린이집만 갔다하면 콧물이 줄줄..기침...벌써 한달째 병원신세에요...
고열(39도 이상)이 있을때는 열경기도 두번 했거든요..
고열(39도 이상)이 있을때는 열경기도 두번 했거든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가 감기가 잦은 편이고, 열성경련 기왕력도 있다고 하셨네요. 그리고 아이가 오늘 진료를 받으러 왔네요.
감기를 포함한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은 계절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에 더하여 사람의 체력적인 영향을 많이 반영하게 됩니다.
아이가 감기에 잘 걸린다는 것은 대개 선, 후천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릴 환경에 노출되면서 시작되고, 그로 인해 자주 앓게 되면 저항력은 더욱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것이 반복되는 상황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우선 현재 시기의 계절적 특성이 전형적인 환절기 기후로 감기 등의 증상이 유행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어린이 집의 경우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같이 있게 되는 만큼, 주변 아이들에 의해 감기 등의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고, 개인위생에서 소흘해 질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을 가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단체생활 시작부터 감기를 달고 산다는 소리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서 감기 이외에 다른 호흡기 질환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알레르기 비염 등의 질환이 동반되어 있으면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감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렸을 때, 특징적인 증상을 반복적으로 보인다면 어느정도는 체질적 특성이 영향을 준다고 보셔야 합니다.(목감기 잘하는 아이,코감기 잘하는 아이,기침감기 잘하는 아이 등을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한의원에서의 치료 방향은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이것부터 해결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호전이 되고 나서 다음 감기에 다시 걸리는 기간도 아이들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감기 증상이 없거나, 회복기에 들어가 있다고 한다면 아이의 면역력과 체력을 높여주는 처방을 써서 내 몸이 외부의 사기를 이겨내도록 하는 치료가 주가 됩니다.
생활에서 감기를 이기는 좋은 방법은, 필요한 영양을 필요한 만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너무 덥게하여 키우는 것은 좋지 않고 상체는 시원하게 하체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찬 것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고 외기욕과 일광욕, 건습피부마사지 등을 통해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주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일반적인 내용중에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집 등의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그 이전과 다르게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들을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앞서 설명드린 일반적인 생활요법들을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치료를 한다면 단체생활증후군을 잘 이겨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날씨가 변화가 많고 일교차가 심하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이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아이가 감기가 잦은 편이고, 열성경련 기왕력도 있다고 하셨네요. 그리고 아이가 오늘 진료를 받으러 왔네요.
감기를 포함한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은 계절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에 더하여 사람의 체력적인 영향을 많이 반영하게 됩니다.
아이가 감기에 잘 걸린다는 것은 대개 선, 후천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릴 환경에 노출되면서 시작되고, 그로 인해 자주 앓게 되면 저항력은 더욱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것이 반복되는 상황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우선 현재 시기의 계절적 특성이 전형적인 환절기 기후로 감기 등의 증상이 유행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어린이 집의 경우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같이 있게 되는 만큼, 주변 아이들에 의해 감기 등의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고, 개인위생에서 소흘해 질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을 가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단체생활 시작부터 감기를 달고 산다는 소리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서 감기 이외에 다른 호흡기 질환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알레르기 비염 등의 질환이 동반되어 있으면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감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렸을 때, 특징적인 증상을 반복적으로 보인다면 어느정도는 체질적 특성이 영향을 준다고 보셔야 합니다.(목감기 잘하는 아이,코감기 잘하는 아이,기침감기 잘하는 아이 등을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한의원에서의 치료 방향은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이것부터 해결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호전이 되고 나서 다음 감기에 다시 걸리는 기간도 아이들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감기 증상이 없거나, 회복기에 들어가 있다고 한다면 아이의 면역력과 체력을 높여주는 처방을 써서 내 몸이 외부의 사기를 이겨내도록 하는 치료가 주가 됩니다.
생활에서 감기를 이기는 좋은 방법은, 필요한 영양을 필요한 만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너무 덥게하여 키우는 것은 좋지 않고 상체는 시원하게 하체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찬 것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고 외기욕과 일광욕, 건습피부마사지 등을 통해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주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일반적인 내용중에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집 등의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그 이전과 다르게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들을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앞서 설명드린 일반적인 생활요법들을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치료를 한다면 단체생활증후군을 잘 이겨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날씨가 변화가 많고 일교차가 심하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이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