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체질
대전
2011.04.12 09:39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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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8-12-09
1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생각해보면 맞벌이로 인해 아이를 시어머니께 맡겼던것이 화근인거 같습니다.항상 퇴근해서 보면 담배연기 자욱한데서 아이를 받아오곤 했었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대전 함소아 한의원 허제신 원장입니다.
자녀가 약해보여서 걱정이 많으신 상황인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성장상태를 보면 키는 150cm (신장% : 45%) 체중은 37kg (체중% : 19%) 로 키는 평균에 가까운데 체중이 부족한 편입니다.
항상 가래가 많고 체중도 적게 나가고 피부도 건조하다면 허약체질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한창 때 가래가 많고 기운도 없어보이면 부모님 마음도 편치는 않지요.
이런 경우 가래가 생기는 이유가 폐기능이 약해서인지 아니면 몸에 노폐물이 많아서 인지를 확인해보고 적합한 치료를 해주면 가래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심장과 폐는 오장육부의 부모역할을 하는 장부이기 때문에 폐가 약해지면 전신의 기혈이 소모되고 부족해지기 쉽지요. 폐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해서 건강이 회복이 되면 피부도 좋아지고 활력도 좋아집니다.
체질이 개선이 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꾸준히 치료해주시면 건강이 좋아질 것입니다. 처방은 15일 단위로 이루어지고 대략 3개월단위로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정확한 몸 상태를 파악해보시고 필요한 영양상담도 함께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