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16키로 우량아.. 하지만.. 별명은 속빈강정.비실이(> <ㆀ )..울아들어쩌죠?
전주
2011.04.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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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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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02-14
안녕하세요?♡전주사는 26개월 우진이맘입니다. ☜(^^*)☞
저는 조산기로 첫아이를 34주에 출산했고.. 둘째도 예정일보다 일찍 진통이와서...
별다른 준비없이 급하?
저는 조산기로 첫아이를 34주에 출산했고.. 둘째도 예정일보다 일찍 진통이와서...
별다른 준비없이 급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함소아 한의원 박은교 원장입니다.
26개월인 우진이가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 어린이집을 다닌 후로 중이염, 축농증으로 고생하고 고열로 고생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우진이는 다행히 성장상태는 너무 좋은데 잔병치레를 자주 하고 너무 오래가고 체력적으로 힘들어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 엄마에게 면역력을 받아서 태어나 6개월간 지속됩니다. 6개월이 지나면 엄마에게 받은 면역력은 떨어지고 스스로 면역력을 키워나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잦은감기나 식욕부진과 같은 문제가 생기면 아이들은 스스로 면역력을 키우지 못해 감기에 쉽게 걸리는 아이들이 됩니다.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이므로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을 만2세 이전부터 다니는 아이들은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에다,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우진이가 짜증 부리고 기운이 없어하고 잔병치레를 자주 하는 것은 단체생활 증후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길러주기 위하여 아이들 체질과 감기 증상에 따라 비위를 보하거나, 폐를 보하거나, 속열을 내리고 진액을 보하면서 호흡기 면역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처방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감기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한번의 감기를 치료하는 데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반복해서 사용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더 잘 걸리고, 감기에서 회복되는 기간도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아이들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탕약치료와 함께 한방감기약으로 감기를 치료해 주시면 감기에 걸리는 회수가 줄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회복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길러주시기 위해서는 38.5도 이하의 열에 해열제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갑자기 열이 치솟아 열성경련을 하는 아이들이 아니라면 38도정도의 열은 아이 스스로 이겨내도록 하셔야 합니다.
항생제는 폐렴, 급성중이염과 같이 꼭 필요한 질환에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장기간 사용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감기 예방을 위해서 찬바람과 호흡계 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이스크림이나 찬물은 피하시고 온수를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환절기에는 충분히 쉬고,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외출하고 온후에는 손을 씻고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주시고 평소 쥬스대신 감잎차나 유자차 등을 자주 마시게 하는 것도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답변이 되셨나요?
아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