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안커요....
구리
2011.04.17 20:0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6-08-10
집에 있을때는 감기에 잘 안걸리더니 지금은 잦은 감기에 또 키도 너무 더디게 자라더라구요.
요즘들어 키작다는 소리 들으면 너무 예민해지는 아이들 보니 속상하네요..
요즘들어 키작다는 소리 들으면 너무 예민해지는 아이들 보니 속상하네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구리 함소아한의원 이훈원장입니다.
어머니께서 올려주신 아이의 증상으로 보았을 때는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이전에는 별로 감기를 걸리지 않던 아이가
자주 병원 출입을 하게 되는 흔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체생활증후군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또래 감기 걸린 친구들과 접촉하게 되면서
감기를 반복적으로 걸리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겨내지 못하면서
호흡기 증상이 오래 가게 되는 경우입니다.
감기 때문은 아니겠지만 유전적으로, 환경적으로 성장 속도가 더딘 아이들이 있는데,
올려주신 키와 몸무게로는 또래 100명중 키는 8번째, 체중은 평균정도 되어서
키가 또래에 비해 많이 작은 편입니다.
유전적인 키를 고려해야 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이 시기에는 평균 6cm이상을 커야 하는데,
이 정도 크지 못하게 되면 점점 차이가 나, 나중에 따라 잡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약한 부분과 생활이나 영양적인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이 요소들을 도와주면 성장이 잘 되는 경우를 봅니다.당장에 평균 이상으로 크기는 힘들지만,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 사춘기 때
성장을 따라 잡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어디가 약한지 보고 보강하고 성장, 면역력을 돕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간은 1-2개월 정도 꾸준히 보강하는 것이 좋고, 3개월마다 성장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가까운 시일에 내원해주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졌네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